지난 10월26일 미르재단 신청서 냈는데
승인은 27일
그리고 사무실 개소,현판식도 27일날함
문제는 미르재단 스테인레스 현판
제작에만도 최소3~4일이 걸리는데
될지안될지도 모르는 신청서를 믿고
어떻게 신청서 낸지 하루만에 현판식을 할수있다는건지
고로 현판은 미리 제작의뢰를 했다는것임
그리고 더 웃기는건 26일 당일 오후5시에 신청서가 접수됨.
이거 할려고 공무원들이 야근하고 퇴근하나? 뭐 대단한거라고?(청문회에선 문체부 산하 공공재단 만드는데도 38일이 걸렸다고 함)
어떻게 된것인지
신청서는 오후8시에 승인이 떨어졌다고 함
하루도 아니고 고작 세시간만에 초스피드 승인(신청서냈다고 땡이 아니라,기안서 작성부터 수많은 문서작성이 수반되어야함)
이미 몰래몰래 진행하려는거
걍 구색 맞추려고 신청서 냈다는 이야기
아놔 ㅅㅂ놈들
사기를 쳐도 성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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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9/27 18:06:16 1.222.***.254 군계일범
723592[2] 2016/09/27 18:06:44 223.62.***.42 반백백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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