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보면 백인의 시대죠... 하지만 과거도 그랬고... 미래도 그럴겁니다.
얼굴이 모든걸 대변한다고 보긴 어렵고 한데... 당장에 백인 얼굴을 보면 가장 아름다우며
미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이라 불리는 직선코, 버선코 숫자도 백인에 가장 많지요. 것도 얼굴의 중심인 코. 코끝의 비중격 연골 따위가 아주 강하죠.
그리고 동양인에겐 동안의 얼굴이 있다 하는데... 일종의 네오티니라 봅니다. 어릴적 얼굴을 계속 가지고 있는것이죠.
나이를 먹음에 따라 더 성숙해 지는게 더 자연 이치에 맞는것 아니던가요. 특히 백인 남성은 그 남성성이 매우 강하고 여성은 그 여성성이 매우 강하죠.
단순 겉을 볼때도 백인이 가장 아름다운데... 사실 속을 보자면 더 그러합니다. 백인의 이마가 나오고 코의 시작 부분... 그러니까는... 콧대가 아주 강한데
이건 안와상융기 때문에 그런거라죠 ? 눈이 들어가 있죠. 백인을 딱 볼때 눈과 눈썹 거리가 가깝다 하는데 눈썹은 눈뼈에 생기는 털을 말하죠. 그 눈뼈가 발달해 있어서 그런것이죠.
백인이 안와상융기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안와상 융기는 brow ridge 라 하죠. brow ridge 성형도 해요. 안와상 융기가 없는 백인은 동양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백인에게는... 못생긴 얼굴로 통하죠.
코끝도 그렇습니다. 코끝이 매우 뾰족하다죠. Pointed nose 라 하죠. 콧볼도 좁고. 이건 성인이 되면 그래요. 그만큼 남성이던지 여성이던지 성숙했다는 거예요. 남성, 여성성 따위가 강해진거죠.
백인의 피부도 하얗고 눈도 파랗죠. 과학적으로 따져본다면 멜라닌 색소의 부족이지만 이건 현대에 와서 더 장점이 됐죠. 햇빛을 황인, 흑인보다도 덜 봐도 흡수 자체는 더 한단 거예요. 금발은... 금색. 색깔만 자체만 놓고 보아도 인간이 절대적 가치를 두는 금색이네요.
흔히들 사람들 보면 황인, 흑인 중 둘이 세상을 지배 한다고 해도 백인이 미의 기준이라고 얘길 하는데 사실이예요. 그리고 그런 아름다움을 가진 백인이 세상을 지배케 된건 당연한 거예요. 학자도 그러죠. 그게 다예요. 가장 아름다워서 지배를 하는거예요.
단지 환경적 우위를 점해서이다 ? 그 환경적 우위 때문에 백인을 우등하다고 하는거이죠. 외적인 아름다움도 있지만 내적인 아름다움도 가장 강하죠. 그래서 학문과 기술의 정점엔 모두가 백인인 거고요.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
우리가 못생긴 사람을 볼때 자연적으로 무시를 하게 되는데... 그런 이치죠. 잘생긴 얼굴은 유전적으로 건강한것을 뜻하는 거고요. 제가 우성 열성에 대해서 얘기 하는건 아녜요. 저는 적어도 우성 열성이 우등 열등이 아닌걸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인종의 차이는 존재 하지만 대부분 사람은 우열은 없다고 하죠. 장단점 문제라 보고 있는데... 가장 동물적인건 흑인일테고... 동양은 무어라 할까요. 조심스럽게 말하는건데 가장 유전적으로 장애와 같죠. 가장 인간적인건 백인이예요.
저는 인종주의자 아녜요... 그냥 자존감 낮는 우울증 환자 정도긴 한데... 그래도 최대한 과학적으로 보고자 하는거예요. 저는 황인이지만... 게다가 한국인이죠. 백인이 가장 우등하다고 보고있어요. 그리고 인종차 보다는 개인차가 더 강하다 하는데. 모르겠네요. 그냥 백인이 우등하네요.
백인이 우등치 않다 제게 설명 가능한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여러분들과 싸우고 싶어 작성한 글은 절대 아니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