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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내용은 대충 탈해가 로키한테 감금되서 뀨..하고있다가 까나리가 구해준대서 생기 발랄하게 되어버림. 빡친 로키가 탈해쨔응을 쬬끔 때리는거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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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아픈가.”
배를 제대로 맞아 몸을 구부린 탈해가 몸을 웅크렸다. 아픔을 최대한 줄여보려는 노력인 듯 했지만 별 소용은 없었다. 배가 찢겨지는 것 같은 고통에 몸을 숙이고 있던 탈해의 입에서 계속해서 기침이 나왔다. 입술이 찢어져 기침을 할 때마다 피가 같이 튀어나왔다. 몸을 조금 숙여 탈해의 입술에 묻은 피를 닦아준 로키가 그 피를 핥으며 눈을 휘어 웃었다.
“내가 말하지 않았나, 탈해.”
“…큿….”
“너는 평생 여기 갇혀 나만 바라보면 된다고. 무엇하러 탈출 같은 걸 생각해서는.”
“미친놈….”
짓씹듯 내뱉는 탈해의 욕설에 낮게 웃은 로키가 탈해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확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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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글이 안써지네요
그림이나 그려야지
특이형 유디트 구상중이예요
칼이 엄청 큰거면 좋겠다 하앜하앜
성경에 나오니까 약간 동양틱하게 그려도 괜찮겠져?
음..
글만 쓰면 뻘쭘하니까
낙서리퀘라도 받아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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