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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5793
    작성자 : 단호박찐빵
    추천 : 37
    조회수 : 5328
    IP : 50.67.***.165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12/31 20:38:40
    http://todayhumor.com/?panic_75793 모바일
    [Reddit] 도서관 컴퓨터에서 USB를 주웠는데요... 5편
    실험 10일째
    10/26/2009
    오전 8:00
    피실험자들에게 오늘 로즈우드 저택에 도착할 것이라고 알렸다.
    아마 슬그머니 숨겨뒀던 차로 가서 타고가는게 제일 나을 것이다.
    걸어서 가면 의심을 사겠지.
    우리가 실험 내내 여기 저택 근처에 있었다는 걸 들키면 실험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에드워드가 여태까지 모든 것을 형편없게 만든 것을 맥스웰이 확인시켜줬지만
    적어도 우리 자리를 걷어차는건 그만둔것같다.

    이제부터는 로즈우드 저택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게 중점이다.
    나는 내가 없는동안 가렛에게 관찰한 모든 것을 문서화해서 포스트하라고 맡겼다.

    사실 이건 오히려 메타분석을 위한 특별한 기회다. 
    다시말해, 피실험자들과 어울리는 보조자의 분석이다.
    나는 이제 모든 것을 내 통제내에 둔 상태로 돌아올 것이고 
    이 실험은 좀 더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로즈우드 저택으로 떠난다. 내가 돌아올때까지 기록은 가렛이 대신할 것이다.
    피실험자들과 적어도 하룻밤은 보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실험을 떠나, 내가 진심으로 그들을 걱정하고 있다고 믿게 해주려면 말이다.
    가렛이 기록하는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랄 뿐이다.
    .
    .
    .

    오전 10:10
    온라인 백업에 올린 뒤 이 글은 바로 삭제할 것입니다.
    저는 가렛입니다.
    패트리샤 흄은 보이는 것과는 달라요.
    우리가 아직 패트리샤를 믿고 있을 당시 우리 휴대폰을 패트리샤에게 맡겼기 때문에
    연락할 방도가 없습니다.
    모든 인터넷 접속을 차단시켜버렸어요. 이 파일들을 온라인으로 백업하는 것만 빼고요.
    이게 큰 실수지만요.

    패트리샤가 떠난지 30분 정도 됐습니다.
    여기 저장해둔 글을 좀 읽어봤는데 여기 써놓은 개소리를 믿을 수가 없네요.
    에드워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패트리샤는 실험 4일째와 5일째 잠을 잔 것도 아니구요.

    게다가 로즈우드 저택에 다시 운전해서 갈 생각도 없었어요.
    저는 패트리샤가 도구를 넣어두는 오두막에서 절단기랑 뾰족한 막대기를 꺼내는걸 봤어요. 
    에드워드를 쇠지렛대로 쳐서 기절시킨 다음에요.

    전 에드워드의 머리에 난 심한 상처가 괜찮을지 걱정이 돼요.
    에드워드는 뭔가 이상하단걸 저보다 빨리 눈치채고 맥스웰을 도망치게 도와주려고 했거든요.
    관리인의 도움도 받았죠.
    맥스웰은 왜 도움을 받지않고 다시 돌아온건지..
    대체 왜 돌아온건지..
    관리인이 분명 마을에 가는 길을 알려줬을텐데요.

    하지만 지금 더 중요한건 따로 있습니다.
    패트리샤가 그 도구들로 차를 망가뜨린것같아요.

    에드워드와 같은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고 패트리샤의 비위를 맞춰줄 수 밖에 없어요.
    이 파일을 업로드하고 지운 다음에 전 일상 보고서를 작성할 것입니다.
    패트리샤가 의심하지않게요.
    어떻게 돌아온진 모르지만 뭘 가지러 다시 왔어요.
    .
    .
    .

    오후 1:30
    패트리샤가 걸어서 로즈우드 저택에 도착했습니다.
    피실험자들에겐 돌아오는 길에 차가 고장났다고 알렸으니
    왜 패트리샤가 차를 타고 오지 않았냐는 의심은 하지 않을거에요.

    패트리샤는 어디서 났는지 모를 술 몇명을 들고 갔어요.
    어찌됐든 좋은 생각이었던것 같습니다.
    피실험자들은 패트리샤에게 좀 냉담하게 굴었거든요.

    아마 오늘밤엔 이 서먹서먹함을 좀 없애고 다시 대화의 창을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있으면 계속 기록하겠습니다.




    실험 11일째
    10/27/2009
    아침 6:55
    패트리샤는 우연히 카메라나 마이크가 닿지 않는 곳에 맥스웰과 간거같아요.
    8번 침실에 설치된 카메라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아요.
    공교롭게도 그 방이 패트리샤가 성관계를 하는 곳으로 정한 방이었죠,

    이것에 관해 패트리샤에게 연락하려고 했는데 제게 휴대폰 하나를 남겨주는걸 깜박했나봐요.
    패트리샤가 제게 먼저 연락하지않는 이상 연락할 방도가 없어요.

    어젯밤 다들 엄청 취한 다음에
    애스펜은 저택을 돌아다니며 방 여기저기를 둘러봤어요.
    한쪽 슬리퍼만 신고 갈색 병 하나를 들고 있었죠.
    방 하나에 들어가 침대에 눕더니 창문으로 갔다가 다시 다음 방으로 넘어갔어요.
    패트리샤 방에 들어갈때까지 계속했어요.
    카메라가 꺼져서 그 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진 모르지만 애스펜은 다른 방에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요.
    .
    .
    .

    오후 1:30
    일라이자가 로즈우드 저택에서 나오는걸 카메라로 보고 있었어요.
    그가 점점 우리 오두막에 다가오는걸 말이에요.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대답하지 않았어요.
    닫힌 문 너머로 낮게 일라이자가 "주인님?"이라고 불렀지만요.

    다른 사람들은 다시 술에 취해 있었어요.
    피실험자들의 신임을 얻기 위한 패트리샤의 전략이 꽤나 성공적이었죠.
    이젠 정말로 그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거실에 다들 앉아있는데 차례로 무슨 의식이라도 치루듯 패트리샤 이마에 키스를 하더군요.




    실험 12일째
    10/28/2009
    오후 3:30
    또 술에 취했어요. 음란행위도 하구요. 중요하진 않지만요.

    일라이자는 뜰을 돌아다니며 나무 몸통에 뭔가를 새기고 있어요.
    그게 뭔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태비사는 욕실에서 머리카락을 한올씩 뿌리채 뽑고 있었어요.
    애스펜은 가위를 들고 있었죠. 이제 거의 머리카락이 남아있지 않아요.
    한쪽엔 하도 두피에 가깝게 잘라서 상처가 나 피가 흐르기 시작했죠.




    실험 13일째
    10/29/2009
    오후 5:40
    또 취했어요.
    대체 패트리샤가 얼마나 술을 가져간건지도 모르겠어요.
    미리 이걸 다 계획한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천재네요.
    나쁜뜻으로 천재라는게 아니라 좋은 뜻으로 말한거에요.
    일라이자를 제외한 모든 피실험자들이 패트리샤 손바닥 안에 있어요.

    피실험자들은 여전히 마이크와 카메라에 대해선 의심하고 있어요.
    이것도 패트리샤의 계획 중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신뢰를 다시 쌓으려고 그러는걸거라 생각해요.

    제가 이 실험의 변화를 잘 모르겠다는 것 하나는 확실해요.

    두려움을 주입시키기로 한건 그만둔거같아요. 다른 방법론도 다 버린거같은데..
    패트리샤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저 객관적인 인식이에요.
    저는 패트리샤의 결정과 접근 방법이 무엇이든 간에 신뢰합니다.
    .
    .
    .

    오후 8:40
    패트리샤와 맥스웰이 숲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카메라를 통해 그들을 쫓았지만 우리 오두박 반대편 뒷뜰에서 놓쳤어요.
    전 기다리고 있었죠.

    그 와중에 고통스러워보이는 일라이자가 녹화실로 오더니 낮은 목소리로 말했어요.

    - 오늘밤. 12시.

    오늘밤 자정에 저와 얘기하고 싶단 뜻이겠죠.
    아니면 오늘밤 무슨 일이 일어난단 뜻일지도 모르구요.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어요.
    .
    .
    .

    오후 10:15
    그들이 에드워드를 데리고 있어요.
    맥스웰과 패트리샤가 로즈우드 저택을 향해서 에드워드를 땅바닥에 질질 끌고 갔죠.
    에드워드는 움직이지도 않았고 상체가 묶여있었어요.
    그들은 에드워드를 저택 안으로 끌고 가더니 계단 근처에서 자취를 감췄어요.
    모니터로는 어디서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보이지가 않네요.




    실험 14일째
    10/30/2009
    밤 12:15
    저는 일라이자와 대화를 좀 나눴어요.
    우리가 모르는 지하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패트리샤가 거길 맥스웰에게 보여줬구요.
    일라이자는 여자애들이 위협당해 겁에 질린건지 아니면 그 망할 년과 잘맞는건지 모르겠대요.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듯 행동하고 있죠.

    - 그 사람을 여기로 끌고 왔어요.
    패트리샤랑 맥스웰은 그사람을 아는 눈치였어요.
    그 사람 머리에 큰 핏자국이 있었어요.

    저는 누가 보기 전에 일라이자에게 얼른 가보라고 했어요.
    이 로즈우드 저택을 위해, 그리고 제 자신을 위해 힘든 결정을 해야했어요.

    저는 문을 잠그고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요.
    도움을 받아 나갈 수 있을때까지는 이 오두막에서 어떻게든 버텨내야죠.
    패트리샤가 차를 고장냈으니까 도망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전 그들이 관리인한테 무슨 짓을 한건지도 모른다구요.
    한가지는 확실해요.
    전 순순히 당하진 않을거에요.



    실험기록 15-19일치는 완전히 비어있는 텍스트 파일이에요.
    이걸 누가 받았든지 간에 파일에 손댄거같네요.
    뭘 지웠든 내용을 바꿨든간에 일단 계속 업로드 할게요.
    이걸 읽을수록 USB 안에 있는 내용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져요.
    이건 대체 누구것일까요..? 전 이 USB를 어떻게 해야하죠..?




    실험 20일째
    11/3/2009
    오후 2:15
    가렛은 역할에 충실히 임해줬다.
    마침내 로즈우드 저택 지하실에서 그의 오랜 친구 에드워드와 만났지. 
    이제 내 장비들을 저택 안으로 옮길 예정이다.
    실험의 마지막 단계가 준비되었다.

    피실험자들도 마지막 단계를 위한 조건에 맞춰졌다.
    맥스웰은 오래된 우물을 파고 있고, 애스펜은 동그란 돌을을 입에 넣는걸 좋아하게 됐다.
    일라이자만이 쉽지않지만 태비사가 이제부터 말썽쟁이 이녀석을 돌보고 있으니
    일라이자도 곧 준비되겠지.

    교수님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마 궁금해하실겁니다.
    예상했던 대로 가렛이 우리의 세션을 묘사하는데 실패했어요.
    저는 내일 우리 피실험자들과 변화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요약이 될 것 같아요.
    저는 가설이 맞다는걸 백번은 더 확신합니다.
    거대한 양의 공포가 정말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건지 기억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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