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 듣는데.
153b회에서
35분 37초 "대한민국 남자들이 애낳은 다음에 일부러 없는 야근도 막하고 일부러 늦게 들어오는 거 아세요?"
그러면서
1:02:44 "저는 두리아빠 제 남편이 육아전담을 지금 하고 있는데..."
(남편은 대한민국 남자 아닌가? 일반적인 대한민국 남자들은 강아지(개의 새끼)고 내 남편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하시는건가?)
1:05:45 "육아를 잘못하고 되게 육아에 방해가 되고 여성을 되게 불행하게 만드는 남성들이 많거든요 한국 사회에.... 저는 남자들 모 전체를 가해자 이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소위 배웠고 진보라는 여성분 중에 특히 정치까지 하는 양반이 뭐 생각의 배경에 깔린게 이정도니
어린 여자들이 ㅁㄱ에서 설치는게 이상하지 않다...
저는 장하나의원을 모 ㅁㄱ이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일부 말실수일수 있고 제가 악마의 편집일수 있죠. 전체적 맥락에[서는 장하나 의원의 의견이 맞아요 옳아요 그런데
하지만 정치하는 양반마저 남성vs여성 틀에서 못 벗어난 마인드가 보여서
UMC님 정말 좋아하니다만. 편집으로 들어내지 못한게 아쉽군요 설녕 그이유가
37:10 그 두가지 인제 이용수석과 장하나의원이 토론하는 모습을 봤는데요 사실은 양립할 수 있는 가치를 두고 이야기를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짜르지 않았습니다.
장하나의원에게도 별로 득안되고 그부분만 파냈어도 장하나의원이 하고자 하는 말은 더 스무스하게 전달되었을 것 같습니다.
40:55초 부터는 아예 대책없는 소리나 하는게 노동개악을 막으면서 이거는 토론을 잘해서 넘기겠다는게... 맞는 말을 해도 늘 지는 야당 꼴이라 한심하네요.
심지어 UMC가 그쪽이 할만한 발언을 해서 역공했는데 ... 딱히 토론으로 이길 논리도 없고...
완전 별로.....
김광진의원 은수미의원님이 나왔을때가 훨신 유익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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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민주도... 있었구나 이런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