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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이렇게 사람이 많아질줄 몰랐다, 일이 커질줄 몰랐다라고 하지만
일단 카페 매니저인 이상
넘길 생각이 없다면 자신의 나이대를 공개하거나 (아니 10대, 20대, 30대, 이렇게 애매하게도 말 못함?)
직업을 밝힌다거나 등 신상의 일부를 공개함으로써
회원들에게는 믿음을 주라고 하세요.
누군지도 못믿을 사람이 "그냥 믿으세요 싫으시면 말구요"라고 한다고 해서
그걸 믿고 무조건 따라야하나요?
카페 먼저 만들면 장땡이네요 신발? 난 선견지명이 왜 부족할까...
그렇다고해서 집회를 주도하는 것도 아니고
시위에 당당하게 '나 티진요 운영자다'하고 얼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오긴 왔다는데 자기 신상 못밝힌다며 입고온 옷도, 누군지도 안밝히고)
티진요에다가 '저 오늘 1인 시위에 다녀왔습니다'라고 공지 하나 쓰면 얼마나 좋아
자기 신상의 일부도 못밝히겠다,
법적 대응까지는 갈 '구체적인'생각은 안해봤지만
'끝까지' 티아라의 진실을 요구할 것이다라는 두리뭉실한 생각 ㅡㅡ
그러면서 무슨 배짱으로 코어에 전화해서 '우리 공개적 대화를 합시다'라고 딜넣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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