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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진요 매니저 HOT,
사정연 전 매니저 아르빛
사실 이 두 집단이 언론에 오르내리지만
덩치만 크고 실제 행동은 없는 집단입니다.
이 두 집단은 형식적으로나마 매니저라는게 있어서
코어측이나 언론측에서 돈대주고 찝적대면 순식간에 티아라 사건은 끝날지도 모릅니다. (우리쪽에 안좋게)
오유는 대장없이
다같이 굴리고 행동하고 있어서
사실 언론이 기사쓰기엔 힘든 집단이죠
그래서 티진요도 사정연도
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자식들 저렇게 싸우다간
'에이 신발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카페 팔고 (혹은 코어 뒷돈받고) 난 잠적할란다 ㅅㄱ'하면
쫑망.
물론 티아라 이미지와 광수 이미지는 이미 회복 불가능이지만
(세바퀴 시청자 게시판 보세요. 시청자 게시판은 N세대인 우리보다 오히려 어른들이 더 많이 글 쓰시는 곳임. 세바퀴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문제는 사건 자체가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우리 모두가 찬양하고 아끼고 안타까워하는 화영이 애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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