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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선 기자,박승희 인턴기자 =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서을 지역위원장은 25일 "정권교체를 향한 여성의 거대한 움직임을 함께 시작하겠다"며 8·27 전당대회 여성부문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특히 삼성전자 상무 출신으로 문재인 전 대표 영입인사인 그는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했다 하니 (문 전 대표가) '담대한 길을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자신의 정치적 멘토가 문 전 대표임을 강조했다.
후략...
더민주 지지자 대부분이 친노/친문이고 당이 삽질해도 문재인 전대표보고 지지하는 마당에...
손학규 타령하는 송영길이랑 김상곤은 제정신 아닌게지~
양향자처럼 이렇게 대놓고 문대표 이름팔고 출마하는 이가 많아져야된다.
친노/친문 딱지는 훈장이어야한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725112958192 |
출처 보완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4261 <뷰스앤뉴스, 양항자, 최고위원 출마 "문재인은 제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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