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초등학교때는집단괴롭힘이란거 못느끼고살앗는데 고등학교와서 느껴보내 예를들어서 쉬는시간에 피곤해서자고있는데 입냄새뿜기,방귀뀌기,소음공해등으로 잠깨우고 수행평가나 시험때 잘하면은 컨닝햇냐고하고 못하면은 니가그렇지뭐 태도로 대하고 체육복입은거보고 시장에서삿냐고?아빠꺼 물려입은거냐고돈없냐고라고 하면서 나를 힘들게하고(우리학교 체육복은 입고싶은거 아무거나 입는거)고2돼서 부반장하면은 그래도 부반장이닌깐 좀나아질줄 알앗는데 부반장일할때마다 꼬투리를 어떻게든잡아서 나를힘들고괴롭게하고 반장은 자기가 할일전부 나한테 떠넘기고 안한다고하면은 협박하고 고1때 담임한테집단괴롭힘당하고있다고 요청해도 대충화해시키고 가해자들은 보복하고 고2인지금은 담임선생님한테 괴롭힘당하고있다고말을못하겟다 정말학교다니기힘들다.도대채 내가뭐를어떻게잘못햇길래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니?우리학교가 타지학생들이많이 석여있엇어 경계심이 있는거는 알겟는데 이건 너무 심하잖아? 제발 나를 좀 내버려두면안돼?예전에없던 불안증,강박증도생겨나고 사는것도재미없고 무기력하고 사소한일에도 화내는 나 자신 이 너무싫어.마음 같아서는 도끼들고 너희 가해자들 집에갈때 뒤통수를 후려 갈귀고 싶지만 나의 가족들과 그나마 나를 친구라고생각해주는 사람들덕분에참는다.제발 여름방학끝나고2학기부터라도 나를좀 내버려두엇으면은 좋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