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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740115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22
    조회수 : 1485
    IP : 222.109.***.168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6/06/13 00:25:37
    http://todayhumor.com/?sisa_740115 모바일
    [연합뉴스] 조국 "安 청렴에 대한 의심 커져..규명 않으면 지지층 이탈
    ★ 조국 페이스북 가보니 이 글 없던데 친구공개인가 보네요.


    2016.06.12. [연합뉴스] 조국 "安 청렴에 대한 의심 커져..규명 않으면 지지층 이탈"

    "프로의 솜씨, '야당탄압'이라 주장할 일 아냐…과감한 내부 '숙정' 해야"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서울대 조국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국민의당 비례대표 7번인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 사건과 관련, "국민의당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규명하지 않으면 새누리에서 넘어온 지지층은 물론, 호남 등 고정지지층도 각각 다른 곳으로 마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더민주의 '김상곤 혁신위' 멤버였던 조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수민 의원이 총기획자라고 보이지 않는다. '프로'의 솜씨다. 선관위와 검찰을 비판하면서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할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안철수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특히 이번 사건을 '김수민 의원 게이트'로 명명하며 "안철수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새정치'가 과거 그 노선의 모호성을 비판받았다면 이제 청렴에 대한 의심이 대중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안 대표가 총선 전후 약속한 대로 과감한 내부 숙정(肅正, 부정을 엄격하게 단속해 바로잡음)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이런 '게이트'가 국민의당만의 문제일까 생각해본다"고 덧붙였다.

    조 교수는 "나는 안 의원 등의 탈당과 국민의당 창당이 전혀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다"며 "이념과 정책에 따라 정당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하나의 당 안에 들어가면 당헌과 당규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며 "안 의원의 경우는 자신이 만들고 대표를 역임했던 당이었는데..."고도 비판했다.

    이어 "정강정책으로 볼 때 국민의당의 노선이 더민주와 무엇이 다른지 아직 잘 모르겠다. '친노·영남 패권 척결'이라는 모질고 생경한 구호 외에는 감이 잡히지 않는다"며 "그러나 정치인과 그 지지자들의 정서, 선호, 경향은 쉽게 바뀌지 않는 바, 국민의당은 자신만의 길이 있고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2016.06.12. [연합뉴스] 조국 "安 청렴에 대한 의심 커져..규명 않으면 지지층 이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61220453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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