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11시경 부산 부경대랑 경성대랑 사이 골목에서 폭행당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_-;
블박의 중요성이 오늘 절실했습니다.
일하는 차(모닝)에는 블박을 안달았드만.. 오늘 같은 일이 나네요..
자세히 말씀드립니다.
골목으로 비보호 좌회전을 받아서 골목으로 10미터 정도 들어간 상황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이라 서행하고 있었구요.
앞에서 성인 2명이 걸어오는 겁니다.
별 생각없이 한쪽으로 붙어서 직진하던중 두명중 한명이 다른 한명을 제차로 밀어버리는 겁니다.
급정거를 했구요. 부디치진 않았습니다.
너무 놀래 창문을 내리고 뭐하는 짓이냐며 항의를 하는데 실실쪼개고 있는겁니다.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고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라옵니다. -_-;
뒤에 따라오던 또 다른 남자가 주먹을 날리면서 말을 그딴식으로 하냐면서... 그건 안맞았구요.
그리고 욕이 날라오길래 저도 화가나서 내렸습니다.
내리자 마자 제 목을 잡혔습니다. 그리고는 쥐어 버리더군요. 질식하는 줄 알았습니다
5초 정도 잡혔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뿌리치고는 뭐하는 짓이냐며 한소리 하고... 사과하라고 하니까 같이 있던 일행 3명이 밀치고 욕하고 난리..
112에 바로 신고하고 10분동안 또 난리치더니...
경찰차 오기 5분전쯤에 2명이 사라집니다.. 그리고는 남아 있던 한명이 어깨로 절 공격하기 시작하는 군요..
앞에서는 가슴을 어깨로 치고
하지 말라 하고 뒤돌아서니 등을 공격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덩치가 있는 사람이 버텼지 외소한 사람이었으면 제대로 당했을 상황이겠더군요.
경찰차가 도착하니, 내가 자기들을 멱살접고 때렸다는 둥.. 뒤집어 씌웁니다.
블랙박스가 있어야 하는데..
하이튼 곧바로 파출소 들러서 경찰서까지 가서 저 할말 하고는 왔습니다.
혹시 그 때 그곳에 계시던 분이나, 그쪽에 차량이 오셨던분 블랙박스 녹화되어 있으시면 도와주십시요.
혹시.. 가능하시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