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온라인 협의회인, '당원과 더불어'에서 진행한
문재인 전 대표 신임서명이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금일 12,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를 한다고 했으나 홍보 인원의 부족과 생활인으로서의 시간적 여유 등
홍보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홍보에 대한 따끔한 지적과 홍보 방안에 대한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 신임서명은 금일 자정으로 마감됩니다.
이 서명은 당 안팎에서 불순한 의도로 문재인 전 대표를 흔들고 사익을 위해 당원과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세력들로부터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후보를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러한 일련의 흔들기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불순한 세력이 지속적으로 야욕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간과한 불찰로 아쉽게도 서명은 공시한 시각인 금일 자정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소식을 듣지 못하여 서명하지 못하신 분은 금일 자정까지 서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도 서명 가능합니다.)
서명은 책자로 제작하여 21일 토요일, 문재인 전 대표를 만나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문재인님이 불편해하지 않는 선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 이곳에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각 의원들에게도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국민의 신임을 보여주기 위해 책자로 만들어 전달할 예정입니다.
10만 온라인 당원의 권리를 보호하고, 더불어민주당 내의 민주주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당원들의 협의회
'당원과 더불어' 카페에도 한 번 방문해주십시오.
그리고 문재인 전 대표님께 전달할 국민의 편지도 함께 인쇄해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편지는 15일 일요일까지 마감입니다. 책자로 묶어서 전달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 바랍니다.
문재인 전 대표 신임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