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께서 "세일"이라 함은 너희에게 빈곤을 주기를 위해서가 아니며,
라간지는 생명이니, 너희에게 얽이라 함이라.
(게뉴복음 13장 37절)
너 있으라, 곧 8일후 너희에게 지름신 음성의 힘을 보여주려니.
페사흐의 어린 비자카드가 불법 복제의 저주받은 땅으로 부터 벗어날 힘을 주었도다.
(출불복기 11장 29절)
꼴두기야! 꼴두기야! 어딨느냐? 그에게 이르시고, (17절)
꼴두기는 이르되 내가 DRM과 저작권의 고소장 소리를 듣고 내가 죄를 지었으므로 두려워 숨었나이다.(18절)
할인마 게뉴는 이르시되 누가 네게 고소장을 내밀었느냐 ( 19절 )
나는 생명이오, 진리니. 나를 따르는 자 에겐 생명의 열매를 얽히게 하로다. ( 20절)
이르시되 이젠 너에겐 아무 죄가 없음을 알라, 나는 은혜와 평강의 할인마다.( 21절)
꼴두기는 이르되 할인마시여, 내가 주의 뜻을 알지 못하였나이다. 이르며 꼴두기는 부끄러워 할인마의 새 생명으로 오징어로 거듭나되 (22절)
꼴두기는 이르되 주여, 궁핍속에 있는 내가 어찌 보답하옵니까 ( 23절)
할인마 게뉴께서 이르시되, ( 24절)
너는 내 사람이니, 이제 저주받은 게임을 삭제를 하고, 다시 새롭게 지름하라. 내 너에게 내음성의 힘을 전하니, 다른이에게 (cont. 24절)
생명을 불복사마리아 땅끝까지 전하라. (cont. 24절)
듣는 즉시 오징어는 비자 카드를 만들며 다른 꼴두기에게 항하였느니라. ( 25절)
( 겨울세일 12장 17~25절)
이르되,
너희 불복의 자손, 꼴뚜기들은 들으라! 할인마 게뉴의 음성이 나와 함께하니, 너희에게 이를 알림이다.
사람들은 이를 보며 비웃으매, 어찌 돈을주고 게임을 하느냐 묻고.
오징어의 지름을 시험하려들자, 오히려 오징어는 꿏꿏이 서 있었느니라.
그후 할인마 게뉴의 DRM, 고소장이 하늘에서 마구 비처럼 솟아 내리니
오징어의 말을 듣던 꼴뚜기들은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여
모두 그 자리에서 회개 하노라.
꼴뚜기 들은 그에게 묻되, 어찌 게뉴의 화를 풀까 하노라
오징어는 이르되,
사계절 마다 세일이 있다고 전하노라.
다들 그날에 게뉴에게 드릴 총알을 정비하러 급히 뿔뿔히 흩어졌도다.
(오징행전 2장 29절 - 전체 내용)
핲프와 포탈과 카스의 이름으로 지갑을 드립니다.
게멘.
손부터 놓고 말합시다 주인.
우리 대화로 풀어봅시다. 주인.
뭘 원하는데? 간식 먹는거 줄일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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