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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아내는 기분드는건 저 혼자만의 착각인가요?
우리동네 향우회도 회장이 자기 주어진 책무 끝나면
고문으로 물러 나 앉습니다...
회장 더 하고싶다고 말도 안합니다
왜냐면 자기의 역활은 거기까지기 때문입니다
뭔가 제가 총선전 총선후 더민당을 그린 그림은 이게 아닌데
점점 요상하게 흐르네요
더군다나 세월호2주기 불참이라니요
이건 아니죠!!!!!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는게 아니라 정체성 애매모호한 중도라는 바위를 얹혀버릴 기세네요
중도 또는 중립이라는 말
교통사고에서 가해자와 피해자 있을때 목격자들 보통 중립 지킵니다
그러나 중립은 곧 가해자 편이죠
왜 자꾸 새누리나 국민의당 기를 세워주는 중도타령하나요
구체적 대안도 없이 내놓은 정치개혁한다는 입터는 안모씨 솜씨에 넘어간 국민들 많은데
지금은 중도를 주장할게 아닌 진보적 혁신 필요한거 아닙니까?
왜 내가 오늘 세월호법 처리를 위한 주승용의 임시국회소집이 신선하게 느껴지죠?
뭔가 우리가 놓치고 있는거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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