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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72197
    작성자 : DiaXnoS
    추천 : 5/9
    조회수 : 977
    IP : 210.180.***.14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4/06/25 16:31:20
    http://todayhumor.com/?freeboard_72197 모바일
    ▩ 람세슨지 김정선인지~ 너 자꾸 시비 걸래?
    [유머자료게시판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

    일단 이 글을 읽는 오유분께는 죄송합니다.
    오유가 언제 부턴가 서로 싸우고... 등등 좋지 않다는 말에 저 자신도 자제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정말 못 참겠습니다.
    .
    .
    이후부터는 람세스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
    넌 또 왜 시비고?
    그져 사람한테 시비 못 걸면 근질근질 하냐?
    내가 니 글에 테클 거는것도 아니고, 너 한테 헤꼬지 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와서 시비냐고?
    나 뿐 만이 아니라 오유를 드럽히지 마라~!
    너 같은 초딩의 대가리로는 이해가 힘들겠지만... 정신좀 차려라!
    시국이 어떤땐데 깝죽거리냐?
    너 말고도 신경쓰이고 가슴아픈일이 조국에는 많단다.
    물론 넌 외국에서 호위호식하며 조국의 슬픔은 나 몰라라 하며 혼자 행복한 나날을 보내느라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겠지만 말이다.
    괜한 사람 건들지 말고 너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약이 필요하면 말해라.
    그 정도는 도와 줄테니..
    DiaXnoS의 꼬릿말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myhome.donga.ac.kr/bogus/sk.gif"); border-width:1; border-color:purple;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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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bedooo src=http://myhome.hanafos.com/~rainbow625/vincent.swf width=520 height=350 loop="-1">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Starry, starry night: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For they could not love you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was left inside
    On that starry, starry night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But I could'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Starry, starry night: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The ragged men in ragged clothes.
    The silver thorn, a bloody rose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Perhaps they never will.


     


     


    별이 많은 밤입니다.
    파렛트에 파란색과 회색을 칠하세요.
    내 영혼에 깃들인 어둠을 알고 있는 눈으로
    여름 날에 바깥을 바라보아요.

    언덕 위의 그림자들
    나무와 수선화를 그리세요
    미풍과 겨울의 찬 공기도 화폭에 담으세요.
    눈처럼 하얀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세요.

    당신이 이제 무얼 말하려 했는지 나는 이해합니다.
    당신의 광기로 당신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유로와지려 노력했는지
    사람들은 알지도 못했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아마 그들은 이제는 듣고 있을 거예요.

    별이 많은 밤입니다.
    이글거리는 듯한 꽃들의 색이 불꽃같이 여겨집니다.
    보랏빛 연무 속에 소용돌이 치는 구름들은 빈센트의 푸른 눈빛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색조를 바꾸는 빛깔들
    황금색의 아침 평야
    고통 속에 찌든 얼굴은 예술가의 사랑스런 손길로 달래지네요.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지만
    하지만 아직도 당신의 사랑은 진실합니다.
    이 별이 빛나는 밤, 내부에는 아무 희망도 남아있지 않을 때
    당신은 연인들이 종종 그러듯 자살을 택했죠.

    빈센트, 당신에게 어떤 세상도 당신만큼 아름답진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별이 아름다운 밤
    당신의 초상이 빈 벽에 걸려있습니다.
    틀도 없이 이름도 없는 벽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당신이 만나왔던 이방인처럼
    누추한 옷을 입은 누추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순백의 눈에 부서지고 상처받은 새빨간 장미의 은빛 가시

    당신이 이제 무얼 말하려 했는지 나는 이해합니다.
    당신의 광기로 당신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유로와지려 노력했는지
    사람들은 알지도 못했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아마 그들은 이제는 듣고 있을 거예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4/06/25 13:29:20  218.154.***.172  쿠쿨칸
    [2] 2004/06/25 13:55:13  211.214.***.217  
    [3] 2004/06/25 13:56:27  211.56.***.20  
    [4] 2004/06/25 15:13:43  220.117.***.41  
    [5] 2009/11/19 21:17:37  66.24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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