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서 많이 떨리네요.
지금 상태로는 사과나 반성이 아닌
변명만 늘어놓을것 같아서 최대한 말을 줄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되었다 말씀하시니
분명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겠지요.
충분히 정리하고 다듬어서 저녁때쯤이라도
사과 드릴 부분들에 확실히 사과하는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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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3 17:58:04 118.216.***.67 몽느님
161474[2] 2017/04/23 18:03:00 125.177.***.58 똥또롱
136256[3] 2017/04/23 18:07:50 122.202.***.126 끵끙낑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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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401[6] 2017/04/23 19:06:14 124.46.***.114 썩은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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