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그만먹자 님은 제가 알지 못하는 분입니다 .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모를까 제 주변분들은 자신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올리신 사진들은 제 컴퓨터에 지금도 찾아보면 있는 사진들이 맞습니다 .
ㄹㄹㅋ에서 전단지 만들때 준적이 한번 있고 그외에는
제 개인 카스에 올린적은 있으나 그외에 따로 인터넷에 올린적은 없으며
주변 사람들 추궁하며 형사고소 했다고 하니 솔직히 얘기하라고 했을때도 아무도 자신이라는 분이 없는걸로 보아
제 주변에는 없는 듯 합니다 .
2.
마위고 사모님께서 저희가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거나 영업중 아이들을 데려가려고 하면
어떤 꼬투리를 잡아 저희를 공격하실지 알기때문에 함부로 데려오지 못하는 상황이며
통화상에서도 아이 데려가겠다고 하니 안된다고 자기 소유라며 고양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한 상태 입니다 .
지금 가게에 다섯 아이만이 저를 보고 연락주신 분들이 보낸 아이들이고 라떼는 제아이입니다 .
이부분에 대해서는 라떼를 제외하고는 저도 사모님도 소유권을 주장 할수 없는상태이며
현제 임보해주시겠다는 분들과 연락중으로 처리되길 기다리고 있는부분입니다 .
또 혹여나 임보하고계신 분들이 아이들을 얼마나 오래 데리고 계실수 있을지 알수 없는데 지금 저희는
아이들이 있을 거취가 없어 저희가 임보처에서 데려오기위해 준비 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
조심스럽게 진행 중인 부분입니다 .
3.
가게를 뺏겻다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
근로계약서도 쓴적이 없으며 동업자 관계였던 겁니다.
가게 오셧던 분들 중에서 사모님께서 저한태 사장님 이라고 부르는거 들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가게의 원소유주분은 사모님이시고 사모님께서 사기당할뻔 한걸 도와드린 계기로
가게를 그냥 파시려던 사모님께서 제가 생각하는 사업을 해보라며 동업하게 된것 입니다 .
이후 자신은 아는게 없으니 니가 사장이라는 이름으로 니가 원하는대로 가게를 운영하되
일매출 30만원은 나오게 해줘라 6개월까지는 버틸수 있다 였으나
6월 한달간 매출은 1.124 만원 정도로 목표 금액보다도 높은 매출이 나왔으나
저희가 근무할수 없는 조건을 내다시며 2시간 가까운 통화 끝에 나오지 말라고 하신겁니다
위 링크글은 어떻게 하여 쫒겨나게 된건지 작성한 글입니다.
4.
말씀 드린 프랜차이즈 부분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사업상의 프랜차이즈가 아닙니다
상호만 같이 사용 하되 가게가 여러군데 저희랑 같은 뜻으로 고양이 구조도 하시고 길냥이들 인식변화에 힘쓰시고 싶은 분들중
켓맘 , 켓데디 인증되신 분들로 하여 저희와 같은 뜻을 펼치실수 있도록
고보협 같은 단체처럼 저희 상호를 같이 사용하여 전국적으로 길냥이들 인식변화가 일어 났으면 좋겠다는 것 입니다 .
전에 적은 글에서도 보실수 있겠지만 제 수익으로 단돈 100원도 생각하고 있지않으며 (저번글에도 썼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한 이유는 후원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어떻게 운영되 나갈것이냐 최종적인 목표는 무엇인지 등을
써놓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여 쓴 글이며
이러한 일이 가능하기 위해선 제가 가게를 잘 만들고 신념이 변하지 않았을때 가능한 일이며
어느분이 시든 제가 금액적인 부분 요구 했다는 제보가 생기면 들통 나는 부분 입니다.
전에 후원 관련해 올린 글 입니다 . 링크된글 자세히 읽어보시면 수익은 원치 안는다는 설명 있습니다 .
5.
후원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제가 가게를 차릴 요량으로 후원을 모집 중이신 걸로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
제가 처음 올린글은 3. 에 있는 링크에 보시는대로 죄송하다고 글남긴 것이었고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셔서 후원을 하겠다 후원을 받아 아이들도 다 데려오고 이전 처럼 가게를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많아
후원을 받기 시작하게 된 부분이지 제가 먼저 후원해 달라고 한 적은 전혀 없으며
후원금이 남거나 후원목표 금액이 다안 체워질 경우 오유분들이 말씀하신 소셜펀딩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액 보내주신 분들에게 되돌아가는 방식을 이용하니 제선에서 모든 후원금을 함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또 6천만원 받은적 없습니다 .
6천만원 이야기가 나온이유는 많은 분들이 후원금을 모아 가게를 다시하시기를 바라시고 하신 말씀이신데
그만한 비용이 모이려면 6천만원 정도는 필요 하기 때문에 목표 금액으로 6천만원으로 잡은것 뿐이지
받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
무조건 후원해 달라는 말 또한 아닙니다 .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거 처럼 사실상 후원모금은 끝난것과 다름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글들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시어 힘드셔도 조금만 참고 진행해 보시라고
계속해서 응원해 주시고있어 일단 진행은 하겠습니다만 ..
역시나 기대는 않겠습니다.
또 이전 개인계좌를 이용 저에게 후원금 보내주신분들 10원 하나 안사용했습니다 .
제게 신뢰가 안가 돌려달라고 하신다면 당연히 돌려 드리겠습니다 .
6.
저희가게 오시고 불편하셧다는 글 이부분은 저희잘못이 아주 없다고 할수없지만...
주말 같은경우 오유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십니다.
자리가 없다고 말씀드리면
조금있다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서있어도 좋으니 들어가겠다고 괜찮다며 들어오시던 분들도 많으시기에
또 사람이 많아 더운대도 불구하고 땀 뻘뻘 흘리시며 서 계신 분들에게
오유를 통해 다 저희를 좋게 보고 오신분들인데
저희가 지금은 들어오실수 없다는 이유로 불쾌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제재하기가 힘들고 조금은 어려웠던 부분입니다 .
이부분 또한 죄송합니다.
7.
마지막으로 쿠키돌님 과 ㄹㄹㅋ 관련한 정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작년 6월쯤 부터 8월말 까지 ㄹㄹㅋ에 서 근무했습니다.
근무중 라떼치료비로 들어간 빚 1.200만원을 갚아나가야 하는데 급여가 충분치 안아
사정을 말하고 라떼만 ㄹㄹㅋ에 맡겨 놓고 다른직장으로 옮겼습니다.
계속해서 통화해서 라떼 안부를 묻고 간간히 찾아가기도 했기때문에 인터넷으로 ㄹㄹㅋ 검색해볼일 도 없었을 뿐더러
쿠키돌님과의 문제로 전화 하였을때 제 사정을 이해해주시고 라떼를 맡아 주고계셧기 때문에 아무런 의심없이
ㄹㄹㅋ사장의 말을 믿게된 것입니다 .
제가 ㄹㄹㅋ사장에게 들은 말은 지금 가게가 많이 힘든대 어떤 정신나간 ㄸㄹㅇ가 키우던 아이를 강제로 내놓으라며
대려가려고 한다 지금 장사가 안되서 3개월치 월세도 못내고 있는대 중성화를 당장 급하게 하라고 하면서 안그러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해결하겠다고 협박을 하더라기에 별의심 없이 그말을 믿고
쿠키돌 님께 무례하게 굴었던 것입니다 .
대화도중 이상한점들이 몇게 걸렸지만 다들 자기 얘기하기 바쁜상황이었고
갑자기 대화도중 ㄹㄹㅋ 사장에게 추궁을 할만한 상황이 못 되어
일단은 두분을 빨리 보내고 어떻게 된것인지 단둘이 들어 보는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
둘이 있으며 쿠키돌사람들이 얘기하는 인터넷에 권고 되있다는 글이나 집에서 키우기로 했다는건 무엇이고
돈도 돌려준다는걸 보니 저분한태서 데려오신거 같은대 어떻게 된거냐고 계속해서 추궁하자 모든걸 실토했습니다 .
그럼 그냥 돌려주셔라 지금 돈도 없다면서 돈도 받아서 지금 가게애들 병원갈아이들 병원보내고 케어도 하고 하면 되지않냐니까
내가 지금 이아이를 보내면 내가 사기친거라고 인정하는 꼴 밖에 안된다며 몇번의 설득도 소용이 없었고
지금 이 상태면 애들 다 진짜 길에 내놔야 한다고 하기에 30 여마리 아이들이 안타까워 아무런 조치도 못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켓맘분과 ㄹㄹㅋ 사태를 이야기 하니 그런사람이 계속해서 운영하면 더많은 아이들만 죽어 나갈 뿐이라고 하시기에
전화하여 쿠키돌일 어떻게 되셧냐고 묻자 어떤 문서에 있는듯한 내용을 읽어 주시며
우리가 승소했다 영업방해로 피해금액도 받을 거라기에 이미다 끝난줄 알고 지금까지 진행중인지 몰랐습니다.
그때당시 쿠키돌님께 연락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거기 까진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이제야 진행 중인걸 알게되고 돕고싶어 제가 그때 그사람이 맞다고 밝힌 것이지
제가 돕고싶은 마음이 없었다면 무슨이유로
왜 더 잘알아보지 않으셧냐는둥 무례하게 굴었는데 굳이 저라고 밝힐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쿠키돌님 글을 보고 아이들을 괴롭히는 카페를 한 곳 더 정신차리게 할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전화를 달라고 부탁드린 것이었습니다.
쿠키돌 님께 그때일 진심으로 죄송하고 거짓하나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시 오해로인해 격앙되 있는 제모습을 보신뒤 뵌적이 없어 아직은 제가 불편하시겠지만
부디 섭섭한마음 푸시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법정에 진술서도 써드릴수 있고 정황에 관해 직접 증언해드릴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돕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