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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70350
    작성자 : 부르마
    추천 : 10
    조회수 : 1532
    IP : 115.143.***.223
    댓글 : 81개
    등록시간 : 2014/11/22 11:19:56
    http://todayhumor.com/?lovestory_70350 모바일
    BGM)살아가면서 다시는 느끼지 못할 듯한 순간들.jpg





    1.jpg
    이미지 참조_다음블로그 l 롤스크린

    1. 이른 아침, 교실에 1등으로 등교했을 때 느껴지는 그 적막함.




    2.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lastbeatz

    2. 창가 자리에 앉았을 때, 바람과 함께
    교실 안으로 들어오는 커튼이 내 자리를 덮는 느낌.




    3.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dynamide

    3. 청소 시간, 책상을 전부 뒤로 밀었을 때 이상하게 넓어보이는 교실의 크기.




    4.jpg
    이미지 참조_ohmynews.com

    4. 비오는 날, 어수선하고 습했지만 이상하게 포근했던 교실 분위기.




    5.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jjangsddungs

    5. 조퇴를 하기 위해 텅 빈 교문 쪽으로 걸어가면,
    그때마다 운동장에서 들려오는 체육시간의 기합 소리.




    6.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splendidlife

    6. 체육시간이 끝나고 애매하게 남은 5~10분 동안,
    나무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시끄럽게 떠들던 때.




    7.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homirang

    7. 교과서나 체육복이 없을 때, 온 반을 배회하며
    친구들에게 다급하게 빌리던 순간.




    8.jpg
    이미지 참조_gcinews.com

    8. 숙제가 있던 날, 미리 해온 친구 주변을 둘러싸고
    너도나도 숙제 베끼기에 정신 없던 분위기.




    9.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jobsic

    9. 모든 진도가 다 끝나고 수업시간마다 자습을 줬던 12월의 마지막 일주일.




    10.jpg
    이미지 참조_gcinews.com

    10. 이동수업시간, 마지막으로 교실을 나서고 문을 잠글 때.




    11.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coinlover

    11. 등교길, 버스에 같은 학교 교복의 아이들이 우르르 타고 우르르 빠져나갈 때.




    12.jpg
    이미지 참조_다음블로그 l 쫑이

    12. 토요일, 4교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느껴지는 햇살.




    13.jpg
    이미지 참조_gcinews.com

    13. 수업 중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재밌는 얘기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 쉬는시간까지 얼마나 남았나 계산하던 순간.




    14.jpg
    이미지 참조_inven.co.kr

    14. 야간자율학습시간, 졸려서 복도에 나가 공부할 때에
    복도 창문 너머로 보이는 야경, 혹은 반대쪽 교실 풍경을 봤을 때.




    15.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chamstory

    15. 수업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반 전체가 전멸하는 모습.




    16.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seochowoman

    16. 매일 식단표를 보며 오늘, 내일, 이번주의 맛있는 메뉴가 뭔지 확인할 때.




    17.jpg
    이미지 참조_photoit.co.kr

    17. 답안지가 나오고 칠판에 판서되는 답들을 보면서 채점할 때의 긴장감.




    18.jpg
    이미지 참조_bantmonster.com

    18. 각각 다른 반티를 입고 운동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소리치던 체육대회의 시끌벅적함.




    19.jpg
    이미지 참조_Tistory l alamo

    19. 수학여행, 수련회 당일 학교 앞에
    세워져 있는 버스를 보며 느꼈던 설렘.




    20.jpg
    이미지 참조_다음 블로그 l 떡님의 국어수업방

    20. 2박 3일, 3박 4일 동안의 수학여행 그 자체.







    * 퍼온곳 : 피키캐스트 / 작성자 : '버즈아나' 님






    부르마의 꼬릿말입니다
    iXcX7yn.gif










































































































































































    걸음에 맞춰 꽁지머리가 살랑살랑 흔들릴때

    포니테일의 진짜 매력은 시작된다.
















    예쁜 외모에 밝고 진취적인 성격.


    자존감 높고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여자.


    야하고 사나워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마음 따뜻한 여자.


    게다가 천재 과학자에 지상 최대의 부자.


    다시는 부르마를 무시하지 마라.




    1'치클' 님


    1 '자유로운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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