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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702601
    작성자 : 홍이군
    추천 : 138
    조회수 : 4441
    IP : 112.140.***.35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6 04:58:47
    원글작성시간 : 2013/06/26 00:44:26
    http://todayhumor.com/?humorbest_702601 모바일
    '국정원'의 보도 통제와 언론의 '신보도지침'


    국정원 사건과 관련하여 6월 20일 YTN은 단독으로 <'국정원 SNS' 박원순 비하글 등 2만건 포착>이라는 뉴스를 보도합니다. 이 리포트는 국정원의 정치 개입이 MB정권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대선뿐만 아니라 다른 여타의 선거에도 개입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힌 특종 중의 특종이었습니다. 

    YTN은 6월 20일 오전 5시 2분에 이 기사를 단독으로 보도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갑자기 오전 10시 뉴스를 끝으로 가장 피크 시간인 12시 뉴스와 오후 1시 뉴스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후 2시 뉴스에서 단신 기사가 한 차례 더 방송된 이후 더는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언론에 특종은 언론사의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남이 취재하지 않은 뉴스를 단독으로 보도한다는 것은 그만큼 언론사의 역량과 실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많은 트래픽과 시청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언론이 특종을 하고도 방송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두 어리둥절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편집국 간부의 지시 때문이었다고 했지만, 사실은 국정원이 개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YTN은 오전 5시 특종 리포트를 내보내고 보도국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간부들은 '기사 내용이 어렵고 애매하다'는 전혀 생뚱맞은 지적을 합니다. 보도국 회의가 끝나고 오전 10시 뉴스 방송 전에 YTN 기자는 국정원 직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국정원 직원은 '국정원 입장도 반영했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보도국 회의에서도 해당 기자의 리포트에 대해 기사 내용이 좀 어렵고 애매하다는 지적들이 있었고, 과연 단독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느냐는 의견들이 나왔다고 하니 참고하라'고 했습니다. 

    언론사 보도국 회의 내용을 불과 몇 시간도 안 된 상황에서 어떻게 국정원 직원이 알았을까요? 보도국 회의에 참석한 누군가가 국정원에 보고했을까요? 아니면 국정원 직원이 언론사 보도국 회의를 도청이라도 했을까요? 

    국정원 직원이 전화를 건 후, 오전 10시 방송을 끝으로 YTN이 단독 보도한 '국정원 SNS 박원순 시장 비하 글 2만건'기사는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오후 5시 뉴스에서는 국정원 사태 관련 전문가 대담까지 있었지만, 자사가 특종 보도한 국정원 SNS 기사는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날치기가 아니라 단독처리? 제목,기사,사진까지 관리하는 보도 지침' 

    이번 YTN의 국정원 보도 통제를 보면서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5공 시절 나왔던'보도지침'입니다. 전두환이 지배하던 5공 시절, 청와대는 문화공보부 내 홍보조정실을 통해 매일 각 신문사로 보도지침(당시 용어로는 홍보조정지침)을 내려보냈습니다. 

    보도지침을 보면, <야당 질문내용은 빼고, '그저 했다'라고만 보도할 것>, <'농촌 파멸 직전 표현 쓰지 말 것'> 등 직접적인 삭제는 물론이고, '눈에 띄게','크지 않게' '돋보이게'등을 거론하며 일일이 기사 작성에 관여하기도 했습니다. 

    ▲1985년 11월 25일 동아일보 기사


    1985년 11월 18일에 언론사에 내려온 보도 지침에는 <학생시위 ‘적군파식 모방’으로 쓸 것. 대학생들 민정당사 난입사건은 사회면에 다루되 비판적 시각으로 할 것. 구호나 격렬한 프랑카드(플래카드) 사진 피할 것. 치안본부 발표 ‘최근 학생시위 적군파식 모방’ 발표문은 크게 하되 ‘적군파식 수법’이라는 제목으로 뽑을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1985년 11월 25일 동아일보에는 '시위차원 떠나 폭력시위 목표'라는 제목의 기사 안에 '투쟁방법으로서는 일본의 적군파식으로 방화,쇠파이프,벽돌,솜방망이등을 사용하는 도시게릴라식 폭력수법'이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1985년 12월 2일 경향신문


    1985년 12월 2일 보도지침은 <예산안 변칙통과 책임은 야당에 있다. 국회 여 단독으로 예산안 통과 관련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제작 바람. 여당은 정치의안과 예산안을 일괄타결하려 했으나 야측, 특히 김대중의 반대로 결렬됐음. ‘변칙 날치기통과’라고 하지 말고 ‘여 단독처리 강행’ 식으로 할 것>으로 내려옵니다. 

    1985년 12월 2일자 신문을 보면 대부분 '단독처리 강행'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1면에 나옵니다. 날치기 통과라는 말은 찾아볼 수도 없거니와, 여당은 열심히 일하려고 했는데, 야당의 반대로 어쩔 수 없어라는 기막힌 작문까지도 동원됩니다. 

    ▲1986년 7월 17일자 동아일보 기사.


    보도지침을 보면 아예 사건의 제목을 정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으로 알려진 사건도 보도지침에는 단순히 '부천서 사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1986년 7월 17일 보도지침을 보면 <성고문사건 검찰 조사결과 발표 내용만 쓰고 시중에 나도는 반체제측 고소장 내용 일체 보도하지 말 것. 발표 이외 독자적 취재는 불가>라며 아예 취재까지 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1986년 7월 17일자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검찰, 성적모욕 없었다. 발표'라는 제목을 통해 부천서 성고문 사건에서 성고문은 아예 있지도 않은 사실로 둔갑해버립니다. 또한 부천서 성고문 사건을 '부천서 사건'으로 표기하는 등 충실히 보도지침에 따라 기사를 작성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김근태 첫 공판 스케치 기사나 사진 쓰지 말고, 1단 처리>
    <고대 교수들 개헌지지 성명 사회면 1단 처리>
    <김영삼 김대중 야욕 버려야 발언은 눈에 띄게>
    <미 국무성 '성고문 사건에 개판 표명' 보도 금지>

    보도지침에 따른 언론사들의 기사는 수천 건에 달합니다. 아마 세계 각국 저널리즘 대회에서 이런 사례를 발표하면 저널리즘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나중에 아이엠피터가 나이 먹으면 꼭 정리해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저널리즘의 현주소이자, 왜 언론을 언론이라 부르지 못하는지, 그 이유로 충분할 것입니다. 

    ' 2013년 언론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신 보도 지침'

    6월 24일 국정원은 자신들 멋대로 대통령 기록물을 공공기록물로 바꾸어 공개했습니다. 스스로 언론에 공개됐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대통령기록물과 같은 사안은 누군가의 인터뷰가 아닌 이상 외국 기자들도 정보 공개 연한을 기다립니다. 아무리 언론이 진실을 알기 원한다고 법을 위반한다면 그 또한 올바른 저널리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6월 24일자 언론들을 보면 가관입니다. 정보기관이 스스로 비밀문서를 유출한 경위와 그 문제점을 지적하는 곳은 없고, 오로지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NLL 포기 발언을 했는지 아닌지만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2013년 6월 24일 MBC 뉴스데스크


    MBC는 8시 뉴스데스크에서 국정원의 NLL 대화록 관련 소식을 보도하면서, 앵커의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라는 문구를 강조하는 화면을 내보냅니다. 뉴스를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마치 '북한 대변인'처럼 보이는 화면 구성입니다. 

    종편채널은 더 심합니다. 아예 NLL 특집을 다루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대한민국을 지키지 못한 사람으로 규정지어 버립니다. 

    ▲2013년 6월24일 TV조선 화면


    TV조선은 'NLL 피로 지킨 영토다'라는 문구를 화면 우측 상단에 고정해 놓고, 뉴스 속보로 '국정원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결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냅니다. 

    국정원의 공개결정이 어떤 법적 문제점이 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그저 피로 지킨 NLL을 사수하기 위해 국정원이 숭고한 뜻으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하기로 했다는 식으로 보도합니다. 

    ▲2013년 6월 24일 조선일보 인터넷판 화면


    조선일보는 더 가관입니다.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에 나온 문구에서 일부 단어만 강조해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훼손, 왜곡해버립니다. 

    <NLL 괴물>
    <나라 한복판에 외국군대>
    <북측 입장 변호>
    <미국이 잘못한 건데>
    <못 알아듣겠다>

    조선일보가 사용한 단어만 보면 노무현 대통령은 무식한 종북주의자에 북측 대변인이 되어 버립니다. 참여정부 시절 그토록 노무현 대통령을 괴롭히더니, 죽은 그를 무덤에서 꺼내 난도질하고 있는 것입니다. 

    ▲MBC 이호찬 기자가 올린 트윗, 6월23일 방송 예정이었던 시사매거진 2580 내용


    MBC '시사매거진2580'은 6월 23일 방송에서 '국정원에 무슨 일이'라는 국정원 사건 내용을 보도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사매거진2580'은 평소 40분 방송분량을 다 채우지 못하고 23분 만에 끝났습니다. 

    MBC 심원택 시사제작2부장은 편집 과정에서 제작진에게 '경찰의 수사 은폐와 조작','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발언' 등의 내용을 삭제토록 지시했으며, 제작진이 최대한 편집을 했는데, 그마저도 방송 자체를 독단적으로 불방시켰습니다. 

    ▲EBS 지식채널e 화면


    국정원 부정선거 촛불집회와 국정원 관련 증거는 방송하지 않거나 소극적이면서, 유독 NLL 대화록만 강조하는 미디어,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우리의 눈과 귀를 막는 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언론은 우리에게서 '국정원 부정 선거'를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국정원 부정 선거'를 빼앗아 가고 'NLL 대화록'이라는 법을 위반한 불법적이면서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슈만 던져주고 먹으라고 합니다. 

    ▲오늘자 조선,중앙,동아 일보 1면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일주일이면 사람들의 관심이 '국정원 부정 선거'에서 'NLL 포기'라는 이슈로 넘어갈 것이라며, 믿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토록 많은 언론이 그들의 입맛대로 친절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바꿔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정원이 자신들의 불법을 세상이 모르도록 했던 '보도 통제'와 언론사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만든 '신보도지침', 이것은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일이자, 진실을 찾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여배우의 벌거벗은 사진을 잔뜩 보여주는 언론이 진정한 언론이며, 그들이 하는 말이 진실이라고 믿으십니까? 
    정치가 어떻게 되든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 언젠가 당신의 억울함과 진실을 그들이 알려주지 않으리라는 두려움은 없습니까?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갈증이 납니다. 진보와 보수의 차이가 아니라 오로지 진실을 알기 위한 갈증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신새벽에 남이 뭐라해도 누가 읽지 않아도 '아이엠피터'는 글을 씁니다. 





    홍이군의 꼬릿말입니다
    9월 개봉 예정이나 삼성의 농간으로 인해 배급사도 찾지 못했고...아직은 후원이 절실할 때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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