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터넷 서핑하다가 귀여운 고양이 옷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핸드메이드 제작된 예쁜 스카프에요 ㅎㅎ
착용해주었습니다. ㅋㅋㅋㅋ 표정이...ㅋㅋㅋㅋ
안그래도 큰 머리가 더 커보입니다 ㅋㅋ
몸은 못먹은 냐옹이들처럼 깡깡말랐는데 머리가 너무 크고 팔다리가 통통해서 비만 냐옹이로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ㅠㅠ 안타까움
표정이 너무 다양함 ..ㅋㅋ
부엉이같이 생긴 고양이가 스카프를 두루고 있네
우리집 바보 둘입니다 .ㅋㅋ
개굴 루이도 등장
아놔 내가 여섯짤이나 먹어가지고 이런거 써야됌 ?
ㅋㅋㅋ
제고양이지만 제가봐도 웃기게 생긴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캐릭터같네요 ㅋㅋㅋ
아저씨처럼 꼭 발 하나는 내려놓고있어요 ..-ㅎㅎ
왜 발을 자기발위에 올려놓는걸까요 ?
이건..정말 제가봐도 너무 심하게 얼굴이 크게나왔어요 ㅋ..
마지막은 고양이 염장모드로
울 바니는 절 너무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방해를 매일하네요 ㅋㅋ
무슨 표정하고있을까 궁금해서 카메라 셀카모드 써서 어렵게 찍어낸 표정
좋아보이네요 ㅋㅋ..
예쁜레이스 스카프 했지만 수컷야옹이라는거..
이미 다 아시..겠죠 ㅋㅋ
아무리 잘못봐도 여자야옹이처럼은 안생긴것같아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