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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통한 상대적 박탈의 예시의 열거와. 그에 이어진 많은 실제 사례들의 집합체.
성폭력을 당한 여자들의 트라우마와 눈물, 비명으로 얼룩진 남성혐오와 여성비하. 스스로 했던 모든 말들에 대한 반성보다. 선행되었던 과거 남성들(실제로 그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아닌, 불특정다수의 남성들)의 방향성을 스스로 싸잡아 '한남충'으로 규정.
여성으로서의 권리를 운동권으로 확대하여 접근하려 하지 않고. 그저 남녀의 대결구도를 스스로 자처하고선. 마치 세상의 커다란 짐이라도 진양 징징대며. 스스로 자위하고 있음. 급진적 페미니즘의 전형이라 할수 있다.
문제의식을 스스로 깨달았다면, 예방하기위한 여러활동들을 실천에 옮겨. 많은 공감을 얻어내기 보다는. 스스로를 남성의 폭력성을 모방. 혹은 패러디 함으로써 더욱더 큰 남녀 성별 배척구도를 심화시키고 있다.
3천만의 남자를 잠재적 성폭행 우발자 혹은 '한남충'이라 규정. 해당 페미니즘(이라 자칭하는) 집단에 의문이나 비판을 할경우. 무조건적인 비난을 퍼부으며 자신들의 입장을 역변.
해당집단의 암적인 부분을 드러내거나. 파헤쳐 해명을 요구하면 무시 혹은 조작이라 말하며 해당 게시글에 대한 제대로된 해명은 전혀 없는 듯 하다.
페미니스트라 스스로 일컫는 소위 깨우친 신여성이라면 페미니즘의 원점이 무엇인지부터 알았으면 함.
여성의 권리는 남성에게는 있지 않으며, 이를 여성스스로 여성성이라 인정 받기위해선 여성 스스로가 정설화 하거나 패턴화할수 있는 어떤 논지나 근거가 있어야한다.
스스로 자신의 심리상태를 규정할수 없거나, 상식혹은 규범 밖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과거, 특정 남성들이 했다 는 이유를 대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다.
결국. 지극히 논리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지 않은, 스스로들이 만들어낸 한 혼란속 질서를 사회의 질서라 굳게 믿고. 사회를 흐리는 분탕 종자라 규정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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