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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he Year - Falling Down
장르는 이모/포스트하드코어 입니다.(이 곡에서는 하드코어펑크적 요소가 많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2006년 제 1회 펜타포트 마지막날 서브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내한을 왔었고,
이번에 또 2013 펜타포트에 옵니다.
이 곡은 SOTY 곡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고요, 하드코어펑크적 요소가 많이 실린 포스트하드코어 곡입니다.
우선, 하드코어펑크의 특징인 달리는드럼과 갱샤우트(멤버 전원이 함께 가사 일부분을 외치는 것)가 포함되어 있죠.
음악을 워낙 잡다하게 듣는지라, 올드스쿨도 좋아하고 뉴스쿨도 좋아해서 이런 올드스쿨과 뉴스쿨의 짬뽕스타일을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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