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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노조 공정방송추진위는 22일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YTN보도국이 세월호 관련 사안에 대해 취한 자체 검열 사례들을 지적하고, “세월호 참사 관련 사안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보도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문회 첫날 (YTN)사건팀은 생중계를 건의했지만 리포트 처리로 정리됐다. 둘째날은 단신, 마지막날엔 리포트 제작을 건의했고 실제로 가안도 거의 작성된 상태였지만 단신 처리로 결정됐다”며 “30시간 가까이 진행된 청문회를 리포트 1개, 단신 2개로 정리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공방위는 “우리 보도국은 세월호 관련 기사 처리에 유독 소극적”이라며 22일 작성된 <‘단원고 특별전형’ 연세·고려대 4명 최종 합격>이라는 단신은 “‘갈등을 유발하는 기사’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사람속으로’ 연말결산 리포트는 “도입부로 넣은 세월호 유가족 방송분을 아예 빼라는 지시에 며칠을 옥신각신하다 결국 두 번째에 넣는 것으로 절충”했다고 밝혔다.
공방위는 “이런 과정을 지켜본 기자들은 ‘세월호 기사는 쓰면 피곤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보도국 책임자들의 행태를 비판한 뒤 ”우리는 ‘전원 구조’, ‘잠수인력 555명 투입’ 등의 오보 자막으로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당사자”라며 “‘대형 재난재해의 원인 규명’이라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 이전에, 도의적 책임 때문에라도 충분한 보도를 해야 하는 까닭”이라고 지적했다.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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