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징집만을 외치는 것은
같이 죽자는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타협하고
존중하여 서로에게 실보다는 득이 많도록 해야죠..
꼭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방법은 많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남녀포함) 사람에게
만 40세 이전에 1천만원의 국방세를 부과하여 (일례일뿐입니다. 기간과 금액은 합의가 필요)
장병 급여 인상 및 처우 개선에 활용하며
대부분의 전투병은 모병제로 전환해야하고
그외 비전투병인 취사, 행정, 보급 등을 자원입대 지원자들로 편성하며
자원입대자의 경우 단기복무사병(1년) 같은 형식으로
미국과 같이 군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명예를 부여하는 훈장을 수여하여
공무원 혹은 군무원 채용시 가산점으로 부여하는 방식으로
자원입대하도록 권장
(여성도 포함하는 형식으로 전투병으로 직업군인 가능, 사병으로 훈장수여 가능. 남녀차별이라는 소리 안나오게
물론 형식 및 기간 급여 등은 협의 필요)
더군다나 비전투병의 경우 전략 전술 및 군기밀과 상관없도록 따로 분류하여
핸드폰 휴대 및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
20대의 뜨거운 청춘을 군대에서 세월아 네월아 풀뽑기나 하는 군대가 아닌
알짜 군사 훈련 수립으로
6주 기초 군사 훈련은 모든 국민이 받도록 하여
예비전력 확충 및 국군에 대한 신뢰도 상승 및 군인에 대한 인식 변화 유도
(기간 역시 예를 든것)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죠
여성 징병제는 확실하게 예산 낭비 일뿐 아니라
정책과 사회의 혼란만 가중 시킬 뿐입니다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