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것 같습니다.
김종인의 인터뷰입니다.
비례대표문제 보다는, 이 인터뷰로 김종인이 생각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우선 독단적인 사람은 맞는거같습니다. 단, 다른 꼼수는 없어보입니다.
김종인은 자신을 당이 급해서 대려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건 맞는말이구요)
또한 자신이 생각할때, 외연 확장을 하지 안고는 당이 수권정당이 될수없다..<===이것도 인터뷰 내용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그 외연확장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이것도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비대위를 믿지 안습니다<============이것은 어찌보면 ㅂㅇㅅ, ㅇㅈㄱ과 별 관계가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본인이 없는 당은 총선이 끝난후에 불안정할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더민주의 중앙위를 믿지안습니다. 혹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인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뭔가 의지는 있어보입니다.
또한, 인터뷰 중간에, 비례를 A,B,C로 나눈것은 분란을 일으킬것이라고 비대위에 경고를 했는데, 비대위가 괜찮다고 해서 그냥 중앙위로 넘겼고, 또 이것이
결국 분란을 일으킨것...즉 비대위에게 핑계 혹은 사실을 말하는것을 보면, 비대위와 연결되어있는것은 아닌듯합니다.(한마디로 박영선과)
즉, 김종인은 더민주의 색깔을 바꿀려는것은 맞는거같습니다.
그 바꿈이 여러가지를 수용할수있는 그런당을 말하는것같습니다.
저는 원래 이런것이라고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