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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 _)
블츠 오늘 처음사서 하는 나의 마음은 서폿의 책임감으로 염통이 쫄깃해져 있었는데,
미드 트윗과 원딜 애쉬의 '제발 좀 댕겨오세요' '저님 아까부터 못댕겨오네''님이 댕겨와야 한타 시작할 수 있어요'라며
나를 질책해준 덕분에 더욱더 쫄깃해진 염통이 미쳤는지
그 뒤로 열번에 한번 땡겨올까 말까 하던 내 로켓팔이 뻗는 족족 적 베인이고, 럭스고, 소라카고,
올라프고, 아 올라프는 미안... 걔가 그렇게 쎌 줄 몰랐지..
여튼 덕분에 즐거운 게임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까 트리플킬도 미안...그건 진짜 고의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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