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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91538
    작성자 : 나살뺄거야
    추천 : 183
    조회수 : 14185
    IP : 59.1.***.182
    댓글 : 3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07 19:43:25
    원글작성시간 : 2013/06/07 18:12:37
    http://todayhumor.com/?humorbest_691538 모바일
    남자친구가 내 똥으로 막힌 변기 뚫음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 여름 팔 한쪽에 깁스를 한지 일주일 된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개떡같은 날씨를 이겨내며 병원에 소독하러 갔다 오는길에

     

    시험기간이라 학교에 있던 남자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음

     

    일주일 입원해 있는 동안 병원밥이 맛 없어서 거의 적은 양을 먹어왔음

     

    그런데 오늘 갔던 식당에서는 너무 맛있길래 다치기 전에 먹던 양대로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서 남자친구가 집에 들려야한다길래 같이 남자친구 집으로 감

     

    집으로 가는 길에 배가 이상기후를 보임ㅇ.ㅇ?

     

    꾸르륵 소리로 들은것부터 이미 글렀음

     

    장의 울림속에는 빨리 싸지 않는다면 너의 좁은 천국의 문으로 지금 당장 내보내겠다는 신의 계시가 있었음

     

    집에 가자마자 보내드려야겠단 생각으로 도착했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도 큰일을 보겠다고 함 (아 이때 양보할걸 멍청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기는 아직 여유가 있으니까 먼저 볼일을 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나는 여유따위 없었으니...운명이였어 이건

     

    뿌찌지기ㅣ디긱폴포앚 폭풍으러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어제 새벽에 먹은 삼김치즈불닭면이 떠오름

     

    그래서 내가 지금 이지경이구나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불닭면개새기

     

    아진짜 장이 가벼워지고 이젠살앗구낰ㅋㅋㅋㅋㅋ하며 손 한쪽을 다쳤기에

     

    반대 손으로 옷을 힘겹게 입고 물을 내리고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남자친구가 문 앞에 서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후각에 자극을 줄지 모르니 조금 이따 들어가라고 뒤돌아 문을 닫는 순간!!!!!!!!!!!!!!!!!!!

     

    젠장쉣!!!!!!할ㄹ렐ㄹ르야아멘... 변기가막혀서 응가들이 ...ㅋ.쿠ㅜㅜㅜ쿠ㅜㅜ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왜그러냐며 다가오는데 필사적으로 막고서

     

    ㅁ친듯이 뚫어뻥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뚫어뻥을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어엉ㅇ반쯤 정신나간년이엿음ㅋㅋㅋ

    근데  남친 집에는 뚫어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

     

    뚫어뻥은

    남친 원룸 뒤에 위치한 나의 원룸에 있었음

     

    남자친구가 눈치채고 자기는 참을수 있으니까 집에 갔다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손에는 깁스를 한채 미친듯이 달려감

     

    단거리 달리기 지역대표로 대회를 나갔던 그 순간보다 더빠르게 울면서 달려가

     

    뚫어뻥을 한손으로 들고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깁스를 한손은 피가 솟으면 안되니 심장위로 올린채

     

    세상에 있는 욕이란 욕을 다 하며 정신나간듯이 뛰어서 다시 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ㅎ하하하하ㅏㅎ

     

    남자친구네 집에 도착하니 남자친구가 웃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다며 자기는 괜찮다며

     

    뭐가 괜찮았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로 들어가 뚫어뻥을 넣었는데...........

     

    난 손한쪽을 다친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시밮 나 혼자 발로 지탱해서 슥삭슥삭 할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정말 내가 하고싶었지만

     

    꼬매놓은 손에는 물이 들어가면 안되서ㅜㅜㅜㅜㅜㅜ도저히 안되겠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미 변기속에는 나의 배변들이 너덜너덜둥둥 떠다니고...ㅋ.쿠ㅜㅜㅜ쿠ㅜㅜㅜ

     

    그냥응가면...그나마낫지..시발 삼김치즈불닭면때문에 더럽게 파편처럼....토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웃으면서 뚫어뻥 달라고함 계속 괜찮다는 말 연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오빠 진짜 정말 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변기 속을 보게되는게 너무 공포스러워서

    내가 울랑말랑울랑말랑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자친구가 알았다며 자기는 앞을 볼테니 니가 상황을 설명하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잘 되고 있어 ? 라고 물으며 슥삭슥삭 한 열댓번째 하는 순간

     

    아 시뷸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변기가 뚫리면서 똥물이 한줄기 솟아오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는 놀래서 조건반응으로 변기를 쳐다보고

    나는 남자친구 얼굴을 쳐다보고

    변기에 있던 응가물은 우리를 쳐다보더니 인사를 하며 사라짐

     

    거기서 나의 울음이 결국 터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또 눈물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쪽팔려서 존나게 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어어어ㅠㅠㅠㅠㅠ으흐흐러허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엏흐어어어엉허흐흐허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거허거억허억흐어엉어어어어엉엉어엉엉흐어어어흐어어엉ㅠ흐익흥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익흐어어엉어ㅠㅠㅠㅠㅠ흐아아아악어어얼 어어러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ㅓ허어어허허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는 또다시 괜찮다를 연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괜찮고 싶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우는 나를 달래주는 남자친구에게

    오빠도 볼일 보고나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어웅ㅇ어워워어워우우웡어어ㅓㅇ 라고하니

     

    남자친구가 알겠다며 그럼 자기가 볼일보고 물을 안내리고 나오겠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남자친구도 갑자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볼일을 보러 들어감

     

    나는 누워서 이성을 잃은채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울다가 욕하다가 슬퍼하다가 반 미친년이 되어있었음

     

    남자친구가 물을 내리는 소리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앉았는데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자기도 막힐까봐 중간에 물한번 내리고 또다시 볼일 본거ㅡㅡ 배신자

     

    당분간은 남자친구가 이유없이 나를 보고 웃으면 나는 울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다시 공부하러 학교 갔는데

    분명히 혼자 생각하면서 실실 쪼개고 있겠지 나쁜사람

     

    사실 고게에 올렸었는데 반응이 없자나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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