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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난쟁이 이종격투기 리그가 있고 그들은 스스로 천하무적이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나 동물이나 기계도 그들을 꺾을수 없다는게 그들의 모토)
이말에 자극받은 한 격투기 팬이 양 시하모니 라는 격투리그 회장에게 아프리카 숫사자 한마리가
당신의 난쟁이리그 파이터 전부를 이길수 있을거라고 비꼬면서 얘기한다.
그러자 자신의 리그와 파이터들을 믿는 회장은 숫사자와 42명 난쟁이의 (맨손) 케이지 파이트를 콜로세움에서
열기로 주선한다. 캄보디아 정부는 허락을 안하려다가 입장료의 50%를 수수료로 받고 어떠한 촬영도 용납하지
않는 조건으로 파이트를 승낙한다. 결과는... 물론
싸움은 12분만에 끝났고 28명의 난쟁이가 사망하고 살아남은 난쟁이들은 팔다리가 없어지고 온몸에 골절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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