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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커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라고 쓰면 그전에 뭔가 한것처럼 알겠지만 한거없어요)
▲ 준비물.
편의점에서 산 시원한 모카라떼
집에서 발견할 수 있는 커피2, 설탕2, 프림1
(취향에 따라 221, 222, 22 를 많이 드시는듯)
일회용 커피믹스 3개
맥심커피는 제가 즐기는 믹스고
남양커피는 예전에 사둔거라 남았네요
자 이렇게 준비를 해봅니다.
외관상으로는 믹스봉지가 없으면
어떤게 어떤커피인지 못 알아볼거 같음 ㅋ
▲ 짜잔.
▲ 차가운 모카라떼를 먼저 원샷합니다.
모카라떼는 문익점선생님의 모카씨 전파로 인해
알려지게 된 유명한 커피죠?
▲ 두번째 커피는.
남양커피에요. 프렌치까페 커피믹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남은거라 먹는거)
카제인나트륨 대신 우유를 넣었다고 하는데
우유맛은 안나요
▲ 세번째는 집에서 제조한 221의 커피
.... 제조를 잘못했나 많이 달아요
그치만, 나는 단거를 좋아하니 폭풍 흡입 ㅋㅋ
집 커피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매번 맛이 달라진다는게 장점이려나
▲ 네번째, 연아커피 화이트골드 흡입
이건 호불호가 좀 갈리는 맛일거 같아요
저는 너무 연한맛이라 자주 먹진 않아요
찐한커피가 노노일때 찾는맛
▲ 다섯번째까지 흡입 완료.
가장 많이 먹는 커피믹스에요
설탕을 조절하는 부분이 있다는데
그거 조절해본적 없이 그냥 다 털어넣으니까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자, 여기까지 커피의 위험성을 알아봤습니다.
(으응?)
커피가 왜 위험하냐구요?
다섯잔 먹으니 배부름.
(속이 안 좋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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