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치녀 페이지 좋아요 공유건
오늘 오유에서 뒤늦게 문제가 되었죠.
실제 이 사건은 지난 1월 22일에 일어났고, 이미 삭제가 되었고, 공유한 담당자가 사과했지만..
오늘 다시 디지털소통본부장 홍종학이 더민주 공식페북에 사과문을 게시하였습니다.
이 정도 소통이면, 사과를 받아들이고 용서해줍시다.
사실 내용은 아무 문제가 없었고, 공유를 가져온 곳이 문제였던 부분이라...
'새로운 의견은 아직 일반적이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의심 받고 대부분 반대에 부딪힌다.' - 존 로크 -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하라'  - 故 노무현 대통령-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 -
'못났다 못났다 자꾸하면 계속 못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야' -송곳 대사중에서-
말과 글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품격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