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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8090
    작성자 : 바닐라맛딸기
    추천 : 26
    조회수 : 2717
    IP : 122.34.***.75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4/05/21 23:35:33
    http://todayhumor.com/?panic_68090 모바일
    정 붙이기
    베오베에 정 떼기가 갔잖아요 ~ 
    거기에  댓글 달았는데요 ~  
    제가 꾼 신기한 꿈 얘기가 많아서 덧붙여 얘기해보려구요 ~ 
     제가 생생한 꿈을 꾸면 다 맞거든요. 
    그래서 엄마도 제 꿈얘기 무시 못하세요.  
    몇 가지 이야기가 있어용 .
    다 제가 꾼 꿈이구요. 저 같은 경우는 꿈이 다 도와줘요. 
    할아버지께서 병상에 계시다가 돌아가셔서 기억이 없는데 저는 오히려 할아버지 꿈꾸고 
    할아버지가 애틋해요.
      


    1.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2주가 지났으려나..
    꿈에 나타나셨었는데요.
    따라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제가 10살 때였는데 죽은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는거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안따라간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계속 따라오라고 하시더니
    저 다니던 학교를 같이 둘러보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좋은 학교 다닌다고 소원이 뭐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때까지 제가 부반장만 해봐서 반장하고 싶다고 하고
    컴퓨터 갖고 싶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 후에 정말 계속 반장만 했구요
    아빠가 다음 날 갖고 싶다고도 안했는데 컴퓨터도 사주셨구요.

    20년도 더 지난 일인데 그 꿈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할아버지께서 병상에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정말 저 다니는 학교가 궁금하셨었나봐요.

     
    2.  그 후에 2번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는데
    항상 도와주세요.
    제 동생이 교통사고 난 날도 나타나셔서
    내가 살려줬다고 조상한테 잘하라고 꿈에 나오셨는데
    바로 제 동생 사고 났다고 전화왔어요.
    근데 제 동생 정말 하나도 안다쳤어요.참 신기하죠.



    3.  사촌 동생이 꿈에 나왔는데요.
    저도 고3이라고 이래저래 시골  안가다보니
    시골 안간지가 꽤 됐었고
    제가 대학을 가니 사촌 동생이 고3이라 못본지
    오래된 사촌이 꿈에 나왔어요.
    같이 버스를 탔는데 자꾸 냄새가 난다면서
    저한테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 
    계속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내리자고 하면서 내렸거든요.

    그 꿈 꾸고 이상해서 엄마한테 사촌네 전화해보라고
    했는데..
    글쎄 사촌동생 학원 버스가 사고 나서 애들이 다쳤대요.
    근데 그 날 삼촌이 사촌을 데리러 가셨대요.
    워낙 바쁘신 분이라 제 사촌 데리러 간게 처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사촌만 안다쳤어요.


    4. 제가 꿈을 꿨는데 누가 오빠 차를 지하 주차장에서
    계속 박는거예요.
    근데 신기한게 제가 날아서 그 바로 위에서 봤거든요.
    검은색 산타페였고 번호판도 보였어용
    그리고 일어나서 엄마한테 꿈 얘기를 하는데
    출근했던 오빠가 집에 다시 온거예요.
    진짜 주차해놓은 차를 누가 박았더래요.
    제가 엄마한테 얘기 안했음 거짓말이라고 했을거예요.
    더 신기한건 주차장 씨씨티비 돌려보니까
    산타페 검은색 거기다가 번호판까지 똑같았어용
    술드시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범인 찾아서 잘 해결했네요.




    꿈 얘기 더 있는데
    모바일 작성이라 힘드네요 ^^;
    간혹 오타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 있어도 이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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