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51651&no=4&weekday=sun
평소 약간 건드리기 힘든 주제를 잘 이끄셧던 작가분이라서 이번 작품도 큰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제가 생각햇던것과는 약간 다르네요. 이게 본인이 말하고싶은 주제를 보여주기전에 얼마나 더 이런게 나와야 나올까요?
밑의 댓글도 아주 더럽습니다 반절이상이 3화에 나온 운지드립에 반응하듯이 운지운지 거리고있고 더러워서 이번작품은 못봐주겟네요
네이버웹툰은 애들도 많이 볼텐데 애들이 이걸보고 작가의 본심을 깨닫고 욕설을 안할까요? 인터넷에 필터링된 욕 알아내서 남한테 써먹기나하겟지
작가분이 네티즌에게 너무 큰기대를 하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욕설도 법적으로 폭행죄가 성립이 되는 판국이 이 웹툰이 19세딱지도 안맞고 그대로
나온건지 말이죠. 작가도 실망이지만 네이버측에게도 엄청 실망이네요
작가분께 장문의 메일로 중단이나 최소한 19딱지라도 붙여달라고 요청은 햇습니다만 아직도 기가 막히네요
다음화는 고인능욕이 주제라고 합니다. 또 어떤 더러운 소리를 해댈지 너무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