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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정말.. 울뻔했습니다.
유관순 열사님은 18세라는 꽃다운 나이에도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는데..
저는 정말 20살 먹어가면서 떳떳하게 나라를 위해
뭐라도 한게 있는지.. 하다못해.. 20살 살면서 목숨을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게 감사함 마음이라도 가져본적 없는 제자신이 너무 비겁하게 보이네요..
반성하게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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