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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군번이 전입한다는 얘기가 들렸습니다.
오오 아들 아들 내가 널 반겨주마 죽여주마 라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차가 막혀서 신병수송이 좀 늦었답니다.
당직을 스고있던 친한 왕고가 저에게 데리고와서
'이새끼 고문관이니깐 욕한번해봐라 괜찮아 내가 커버해줄게'라면서 저에게 욕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왕고의 사인을 받고 찌질한 척을 하였고, 신병은 빠큐를 날리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무슨 충격입니까 신병에게 빠큐를 먹다니
1줄요약 - 신병에게 ㅗ 먹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