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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군이 달려들면 거인이 너무 불쌍해 지니까...
(에어리어 51 구역에 끌려가서 해부당할 거인에게 묵념)
그냥 알보병에 현실에 존재하는 슈트 정도만 입혀줍니다.
일단 보병이 거인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입체기동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런 만화에나 나오는 물건을 어찌 구하나요.
하지만 이건 너무 옛날겁니다.
그리고 가성비가 별로라 폐기했다지요.
그래서 요즘 개발했다는 미군의 두가지 슈트를 입혀줍시다.
록히드 마틴사에서 개발한 파워슈트인 "헐크" 입니다.
착용하면 90kg 의 짐을 지고 시속 16km/h 로 한시간동안 달릴수 있도록 해줍니다.
현재 다리부분이 완성된 상태이며 상체까지 완성되면
병사 혼자서 대구경 라이플이나 벌컨포를 갈겨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스페이스 마린 우왕)
하지만 입체기동장치의 꽃은 비행이죠.
개발 마무리 단계인 스텔스 비행슈트입니다.
50km 밖에서 레이더 등 감시체계에 걸리지 않고 시속 100km/h 이상의 속도로 적진으로
침투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소형 제트엔진을 부착하는 경우 내장된 컴퓨터의 도움으로
야간을 이용해서 훨씬 더 장거리를 오차없이 완벽하게 침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대충 서해한복판에서 비행기에서 던지면 아무에게도 안걸리고 평양 주석궁 침실로 쳐들어감 우왕
결론 1. 거인을 미군으로부터 보호합시다.
결론 2. 미국이 비밀리에 아이언맨을 실제로 만들었다는 괴정보가 돌아다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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