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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선캠프의 여성본부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논란이 일었던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무 위키에 따르면 남 의원은 지난 2000년 시사저널과 국회 전국구, 시/도 비례대표 여성 30% 할당제를 달성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의 대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남 의원은 군 가산점 폐지이후의 남성들의 반발에 대해서 "군에 대한 남성의 피해 의식이 그토록 클 줄은 몰랐습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인 바 있다.
또 2007년 있었던 군 가산점제의 부활 토론에서 남 의원은"군 가산점제는 기회 균등을 보장하지 않는 제도며 군대를 가지 않는 여성과 장애인을 차별하는 제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성의 군복무처럼, 여성의 사회복무 의무화에 대해서는 "사회복무 논의는 가산점제 중심의 논리다. 사회봉사는 자발성이 원칙이다. 남성에게 의무화하는 것처럼 여성에게 의무화하는 것은 난센스"라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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