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최 주무관은 "지금 하고 있는 회의가 몇백년 후에도 볼 수 있는 자료가 된다는 사명감이 있다"면서 "특히 활자로 정제된 자료는 의원뿐 아니라 학생, 교수 등의 연구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국회 속기사들은 회의가 끝난 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연락이 오는 의원들의 전화가 오히려 반갑다고 했다.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504081744143240 2015년 4월 기사입니다.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