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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수님은 단 한번도 헌금을 많이 내는 자를 칭찬한적 없습니다.
교회를 높이 짓는 자를 칭찬한 적 없었고
부유한 자도, 많이 배운 자도, 당대에 이름 높은 자도
외국의 침략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기는 자도
자신의 이름으로 장사를 하는 자도, 정치를 하려는 자도
모두 ‘외식 하는 자들’이라면서 싸늘하게 비판하셨습니다.
그리고 채찍을 들고 이 씨밤바들아! 하면서 후두려패기까지 하셨어요.
제가 장담하건데 우리나라에도
채찍으로 맞아 죽을 사람들 여럿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 분께서는 어린이를 보면서 온화하게 웃으셨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오는 아이들을 막는 제자들을 나무라시고
이 아이들이야 말로 천국에 가장 가까운 자라고 말씀하셨죠.
이 편지를 볼 때면
어째서 아이들이 천국에 가장 가까운지 알 것 같습니다.
종교적 논란을 떠나 훈훈하게 읽어주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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