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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국인 간병인 퇴원 후 경찰조사 예정
보상 난망…사망자 대부분 기저질환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남양주시의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80명을 넘어선 가운데 불과 며칠 사이 확진 판정을 받은 입원환자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A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0일 직원 1명이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2일까지 진행된 전수검사에서 51명이 추가 확진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18161435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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