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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흑인 하인들의 정체가 밝혀졌을때 상기시켰던 그들의 미소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었던 반전이지만 하인들이 지었던 미소의 의미를 되새기니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둘. 무심하게 두피와 뼈를 버리던 장면
두개골 버릴때 휴지통과 부딪히며 덜그덕 거리는 소리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ㄷㄷ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초반부에 할아버지 씌인 흑인이랑 주인공이랑 얘기할때 자기 손녀되는 애한테 섹시하다고 하잖습니까. 근데 정신은 할아버지일텐데 그런 얘기를 하는거는 근친의 암시일까요? 아니면 정상(?)흑인일때 느꼈던 감정을 할아버지도 느낄 수 있기에 하는 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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