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어서 오랫동안 완전히 끊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가끔씩 머리식힐겸 들어와보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시간허비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못하는 분탕종자들 때문에 마음이 심란해져서 타격이 크네요.
한 번 시원하게 웃고 기분좋게 돌아가 공부해야하는데, 늘 마지막에는 가슴이 답답하게 되어 돌아가는 탓에 집중이 안되네요.
근 10년가까이 함께 한 오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ㅂㅂ~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