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는 대한민국의 성악가이자 팝페라테너이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인의 한사람으로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문화융성'&'창조경제'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서 임형주 "보는 음악, 창조경제의 결과물
문화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싶다는 그의 가까운 목표는 ‘친근한 성악가’였다.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라는 수식어 역시 과분하지만 ‘국가대표 팝페라 테너’ ‘국민 팝페라 테너’가 되고 싶다. 해외에 어필하는 것도 좋지만 내수 시장에서 사랑 받는 상품이 해외에서 더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당신의 음악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영혼의 울림이 없는 쓰레기 음악이란걸 당신의 트윗을 보고 알았습니다. 헐벗고, 굶주리고, 억압당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공감이 앖는 당신의 음악은 사기입니다. (트위터 댓글인용.)
어딜가도 굶어죽지않겠다ㅋ 노짱영결식도 가고, 세월호추모도하고, 박근혜도 존경하고 (페이스북 댓글인용.)
톨스토이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예술은 오직 인류애를 위한것, 아름다움과 쾌락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페이스북 댓글인용.)
이분은 자기밖에 모르는 분입니다.
자기하고 싶은대로 자기 맘 가는대로 입니다. (페이스북 댓글인용.)
헐 이번에 구미 어디서 새누리개소식에서 노래불럿다더만 ...정동영이만 철새는 아니네.((페이스북 댓글인용.)
최근 그의 정체성을 두고 위의 발언처럼 sns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