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딜레마는 그저 개인의 도덕적인 문제만을 생각한다고 느꼈었지, 자율주행차에서 이런 부분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몇 년 내에 상용화된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등장해서 거리에 다닐텐데, 진짜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보행자 다섯 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당신의 자율주행차는 당신을 죽여야 할까요? 여기 자율주행차의 사회적 딜레마에 관한 입문 강연에서 아이야드 라흐반은 이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도덕성에 도전 할 것인지를 탐구합니다. 그리고 그의 일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그것은 실제 사람들로부터 그들이 기꺼이 하려는 (그리고 하지 않으려는) 윤리적인 트레이드 오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일입니다.
Today is yesterday's tomorrow...
TED 한국어 자막 강연 모음 (http://www.ted.com/talks?language=ko&sort=newest)
(한국어 자막은 오른쪽 아래편의 'Subtitles'를 눌러서 'Korean' 선택하세요. 그리고 크롬으로 자막이 깨져 보이는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보시거나 'Arial Unicode MS' 폰트를 다운받아 설치하신 후 브라우저를 재실행 하시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