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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교양수업으로 심리학을 듣고있는데, "분리뇌"라는 걸 배웠어.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우때인들에게도 알려줄까해.
일단 "뇌전증"이란 병을 들어본 적이 있을거야.
예전엔 "간질"이고라도 불렸는데, 이 병에 대한 인식 환기를 위해 뇌전증으로 고쳐부르도록 하고있어.
뇌에서 전기적인 신호로 몸에 명령을 내린다는건 들어본 적이 있을텐데,
뇌전증이란건 뇌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흥분해서 불규칙하게 전기 신호를 마구 보내는 거야.
그래서 이 의도치않은 불규칙한 명령을 받은 몸이 부자연러스운 행동을 하게되는거야.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을 법한 거품물고 쓰러져서서 덜덜떠는 것은 원래도 흔치않고 의료발달덕에 아주 드문 경우야.
뇌과학이 덜 발달되었던 옛날엔 이 뇌전증의 치료법으로 우뇌와 좌뇌를 이주어는 "뇌량"이라는 것을 절제하는 수술이 있었어.
의식이란건 진짜 뭘까?
닉값판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wait&number=4962390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st=subject&sk=%C1%C2%B3%FA&searchday=1month&pg=0&number=716829 캠릿브지대학연결구과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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