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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30207000585&md=20130207114839_AN
<관련 한글 기사>
9세 소녀 아기 낳아,"대체 아빠가 누구?!"
9세 소녀가 아기를 출산해 멕시코 당국이 아이의 아버지 수배에 나섰다.
이름이 데프니라고 밝혀진 알려진 이 소녀는 지난 1월 27일 제왕절개로 2.7 kg의 여아를 멕시코 서부의 주 할리스코의 한 병원에서 출산했다.
데프니는 임신 기간 동안 따로 진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진통 중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어린 소녀가 임산부가 되다니 당혹스럽다. 그 나이에 임산부가 되서는 안된다”고 데프니가 출산한 오시덴트 종합병원의 병원장 엔리끄 로바고가 말했다.
로바고 원장은 데프니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제왕절개를 집도했으며, 두 사람 모두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지만 산모의 어린 나이로 인해 차기 검진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할리스코 검찰 관계자는 데프니가 합의하에 17세로 알려진 남성과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데프니가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 남성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배 중에 있다. 이 사건은 강간 또는 성폭행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데프니의 어머니는 기자들에게 데프니가 8살에 임산부가 됐다며 “아기의 아버지는 17살인 소년이다. 그가 도망친 이 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멕시코 보건 당국에 따르면 매년 480,000명의 14-18세의 멕시코 여학생들이 아이를 낳는 것으로 나타났다.
480,000명의 14-18세의 멕시코 여학생들이 아이를 낳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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