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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은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고생하세요”란 말을 던지기가 무섭게 휴게실로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강변이 나의 발길을 제지한다.
“저 죄송한데요. 거기에 저랑 같이 사는 분이 자고 있어서요.”
그렇다. 강변은 ‘같이 사는 남자’가 따로 있다. 그는 ‘박변’이다. 인권 변호사로 방송과 언론에 엄청 자주 오르락내리락하는 박주민 변호사. 요새 박변은 대선 부정 사건을 앞장서서 해결하기 위해 무척 바쁘다.
출처 | http://www.uriedu.co.kr/popup/articlesPrint.asp?seq=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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