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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l_656704
    작성자 : NSHY
    추천 : 29
    조회수 : 1510
    IP : 220.93.***.63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6/04/13 12:20:26
    http://todayhumor.com/?lol_656704 모바일
    [닉언죄][저격] 칼바람 친목팟 공개저격합니다(더불어 계정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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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글은, 패대기 사건때처럼 챗창이라는 부분에서 공개적으로 일어난 것이 아닌
    톡이라는 수단과 메시지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수면아래서 일어난 일이므로 상당부분
    증언과 정황에 의존하였습니다. 잘 보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글을쓰기에 앞서 제 닉네임을 공개하는것이 맞겠지요.
    제 닉네임은 일단(닉변을 꽤 자주했으므로 관련있는 시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나열하겠습니다)
    군입대전 롤게대란 당시에 사용했던 최초 닉네임은 kulkulza입니다
    그리고 저격글과 관련있는 사건을 겪으면서 사용한 닉네임은
     
    Dontquixote > NH ZeroOne > 농협다니는영일이 > N SHY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6달사이에 4번바꿨으니... 많이도 바꿨네요)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 이해를 위해 제가 본 관점에서 사건을 최초로 나열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작년 11월 3일에 전역을 한 1년차 예비군입니다.
    전역을 하고, 경제적 여유가 있었기에 저는 많이 놀았습니다. 일을 따로 하진 않았구요
    그러다가 군입대전 잠깐잠깐 들리던 오유채널에 본격적으로 상주하면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초창기에는 노말위주로 했는데, 노말에서 비매너라고 느껴지는 유저들을 많이 만나면서 멘탈이 상했던 도중
    칼바람을 우연치않게 하게됬고 빠져들어서 매일매일 칼바람만 했습니다.
     
    그리고 "마쉬마헤"라는 유저를 최초로 알게됬습니다.
    거의 반년가까이 된일이라 대전기록이 없어 정확하게 시점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아마 12월에서 1월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유저분을 좋아했습니다.(남자가 아니라 게임유저로서요)일단 입담이 워낙좋기도 했고 같이 게임하면 재밌었으니까요
    시간대가 맞아서였는지 제가 또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많이 같이하자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두부요정"이라는 유저를 알게됬습니다.
    일단 이 유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최초로 말씀드리자면 "참 비매너의 온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칼바람 하는 내내 한숨과 지적과 남탓에 지금은 삭제하고 글이 없지만 롤게에 이 유저때문에 하소연 글을 올린적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나머지 한명 "센치한삐약이"이라는 유저인데 이 유저는 어느시점에 알았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칼바람을 자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친구추가를 많이 해놓는 편인데 그런의도의 일환으로 친추를 하기는 했을건데
    언제 했는지 정확한 시점이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일단 제가 이 일에 대해 최초로 인지한 시점은 1월말에서 2월 초입니다.
     
    칼바람 방이 없기때문에 돌아가고 있는 방이 있다면 전 자리가 비게 되면 좀 껴달라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전 게임자체보다는 함께 재밌게 하자는 주의여서 솔큐자체는 잘 돌리지 않는 편이거든요.
    무튼 그렇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자리 없어요"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OP.GG를 통해 자리가 있는걸 이미 인게임정보로 확인을 했기때문에 조심스럽게 물어본 것인데 자리가 없다는 말을 듣고
    첨에는 의아했습니다. 성격이 좀 소심한 편이라 처음에는 "아 내가 뭔가 맘에 안드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이후에 또 같이 겜을 했기 때문에 "? 맘에 안든거 아니셨구나"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또 비슷한 일을 겪으면서 알게됬죠. "아 5명이서 같이하는구나!"라는걸요.
    솔직히 겜을 하고싶었지만 뭐, 그사람들이 누구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그냥 맘맞는 사람들끼리 하는것이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자신도 왠만하면 모르는 사람하고 하다가 비매너 만나느니 맘맞는 사람하고 해서 즐겁게 하는게 좋다라는 주의니까요
    하지만 사건 발단은 제가 우연치 않게 어떤 유저와 이야기 하게되면서입니다.
    제가 이팟들과 이후에 게임을 많이 진행한것은 친목정황을 잡기 위해서였는데 대전기록을 보시면 저도 같이 한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이 나올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는 제가 특정유저분과 대화를 통해 같이 친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친목정황을 잡기 위한 것이였다는 건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한 개개인 유저들의 증언으로 구성됩니다, 각 개개인의 유저들은 일련의 일관성이 없으며 몇분은 통화를 통해 녹취했고  
    닉공개를 허락하신분에 한해서 증언을 전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공개를 원하신 분들의 증언전량은 일부만 공개하겠습니다.
    여기 쓰는 글은 녹취록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1. 공시지원금(오유닉 : 0TIME)
     
      A : 안녕하세요 공시지원금님 되시나요
      B : 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A : 친목질로 인해 피해를 보셨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말씀해 주실수있나요?
      B : 네, 아 근데 제가 정확히 기억을 하려면 대전기록을 좀 봐야 알거같아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A : 네, 알겠어요 제가 대전기록 확인한 바로는 한 3판정도 하셨던데,,,
      B : 음.. 네 맞아요 찾았어요 세판했네요 마지막판에 그런일이 있었죠
      A :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B : 네, 제가 직스인 판이였네요, 근데 전판에서도 계속 솔직히 제가 누가 이야기할때 못끼는 성격은 아닌데 유난히 자기네들끼리만 잘 놀고
           좀 소외당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제가 못끼는 성격이 아닌데도 이야기에 낄수가 없었어요. 무튼 제가 직스였는데 그 어떤 여성유저분..
           아 있네요 누나 믿어도 돼? 그때 닉네임이 이거였나...
      A : 나야 롤이야인데 닉변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B : 네 무튼 이분이 브라움이였는데 궁을 써서 아무도 못맞췄거든요, 그러니까 다른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아 역시 그럴줄 알았어 막 하면서
          웃더라구요, 같이 많이 한 모양이더라구요. 뭐 근데 제가 그 이후에 팀원들이 마나가 별로 없어서 총명을 한번 써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제가 총명쓸게요, 했는데 그게 사실 제가 착각했던거에요 막 점멸 있는줄 알거나 궁없는데 상대보고 궁배운줄 알고 착각할때가 있잖아요
      A : 네
      B : 그런데 제가 총명이 없었던거에요 그래서 못썼죠, 그러니까 한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아 장난쳐요? 낄때 껴요"라고요 그때 기분이 팍 상했죠
      A : 그분이 누군지 기억나시나요
      B : 네, 마쉬마헤라는 분이네요 목소리가 제 친구 목소리랑 비슷해서 기억해요
      A : 그런 일이 있었군요
      B : 네, 기분이 너무 상해서 그 말을 듣고 마이크를 끄고 게임을 했어요. 빈정이 너무상해서, 브라움이 궁을 못맞춘건 웃을 일이고 제가 총명이
          있는지 착각해서 총명쓴다고 한걸 장난으로 알아 들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A : 네네
      B : 그리고 그 판이 끝나고 전부 차단해서 그 뒤로 만날일은 없었어요 사실.
      A : 네 무슨 말인지 잘 알겠어요
      B : 그리고 그 3판내내 제가 이야기를 낄수도 없을정도로 친하긴 친했어요 끼리끼리 그냥 친구같다고 해야하나?
      A : 네 잘알겠습니다. 저도 알고있는 사실이에요 말씀 감사합니다
      B : 네네 수고하세요
    Screenshot_2016-03-29-09-57-09.png
     
     
    2. 자다가토해쪄(오유닉 풀도핑50CM) - 이분의 경우 전화가 아닌 롤 메신저를 통한 증언을 하셨습니다.
       - 앞부분은 생략합니다
      A : 네 자세히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B : 네네 근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구요 대략적인건 음
      A : 네네 편하게 말씀하세요
      B : 무튼 굉장히 기분이 나빴어요 제가 채널에서 겜하면서 첨으로 마이크를 끄고 게임을 했으니까요
      A : 그러셨나요?
      B : 네 제가 보기엔 여왕벌 같았어요, 그 뭐냐 두부요정 이라는 사람이 말하면 호응도 해주고 그러는데 제가 말하면 아무 대꾸도 없더라구요
      A : 그러셨나요?
      B : 네, 그냥 뭐 이야기에 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짜증도 나고 그래서 그냥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뭐 제가 보기엔 그랬어요 저도
           잘 말하고 그러는데 유난히 제말에는 대꾸도 없고 그냥 자기들끼리 놀더라구요 마치 구경하라고 꼭두각시 세워놓은 것 마냥
      A : 그러셨군요
      B : 네 굉장히 기분나빴어요
      A : 네 말씀감사합니다.
      B : 넵
     
      이하 5명정도의 증언이 더 있으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고 또 증언으로 채택해도 되겠냐는 부분에 동의 하셨습니다만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며 닉공개를 수락하지 않은 관계로 제3자가 보기에 증언으로서의 효력을 가지기 힘들다고 판단되어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기네들 선에서 하는 친목은 저는 개인적으로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맘에 맞는 사람들끼리하면 친해지기도 하고 당연히 그렇게 되는게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하지만 그게 누군가를 끌어들이고 제 3의 피해자를 낳는다면 그건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롤게에 "민트맛설탕"님이 달으셨던 댓글입니다
    민트맛설탕.PNG
     
     
     
    두번째 부분, 계정 양도정황.
     
    제가 이팟 사람들을 조사하면서 우연치 않게 본것은 공시지원금님이 제게 "병든삐약이"라는 유저가 있는데 "센치한삐약이"라는 유저하고
    관계가 있냐라는 질문을 들었고, 저는 이에 대해 닉네임은 비슷한데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럼 제가 한번 직접 물어봐라
    라고 말씀을 드렸고 공시지원금님이 알겠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원금님이 답변 보낸바에 의하면
    "친구계정이라고 하는데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렇게 될경우 계정양도에 해당합니다. 제가 전에 게임을 같이 하면서 "센치한삐약이"라는 유저의 토크온 아이디가 "호나일"이라는것은명백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닷지로 인해 "호나일"이라는 롤계정으로 다시 접속하기도 했구요.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센치한삐약이라는 계정을 빌려서 사용한 것이 되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호나일"이라는 계정과 "센치한삐약이" "병든삐역이"라는 세계정이 동시에 2개가 게임이 돌아갔다는 사실에 대해 해명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명확히 말할 수 있는것이 제가 지목한 해당 친목팟의 멤버들과 진행한 게임 기록이 있습니다. "병든삐약이"라는 계쩡으로요
    이 분은 분명 "센치한삐약이"라는 계정을 사용한 유저와 동일합니다. 이 팟이 더이상 채널에서 멤버를 구하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게임을
    진행한지 꽤 되었으니 이 부분은 확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호나일" "병든삐약이"라는 계정 2개가 동시에 게임을 진행한것은
    확정적으로 계정 양도 정황이 되겠죠
    호나일 증거자료1.PNG
    호나일 증거자료 4.PNG
     
     
    호나일 증거자료2.PNG
    호나일 증거자료3.PNG
     
     
    해당팟 유저의 닉네임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확인된 부분까지입니다. 사실 몇분 더 있는것으로 파악했으나. 이부분에 대해서는
    입증할 방법도 없고, 제가 괜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것 같아 확인된 유저에 한해서 밝히겠습니다.
     
     
    1. 두부요정
    2. 마쉬마헤(skatha)
    3. 센치한삐약이(병든삐약이, 호나일)
    4. 누나 믿어도 돼(나야 롤이야 닉네임 변경)
    5. sweet purple(오징어 검색기 미등록, 오유유저인지 판명이 안됨)
     
     
    그리고 더불어 조사하면서 확인된 사실은, 저 팟에 피해를 당한적은 없어도 칼바람을 하는 유저는 상당수가 저 팟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다는 점
    더불어 두부요정님이 타 유저에 대해 지적이 심하고 남탓 한숨이 심하다는 사실 또한 확인했습니다.(비단 저뿐만 느낀것이 아니였네요)
    현재 공개증언하는데에 대해서는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어 제가 따로 공개는 안했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리하여 또 공개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 부분에 한해서는 제가 피드백 받으면서 추가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 상황으로는 눈치를 챈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위언급한 유저분들은
    롤채널에 잘 들어오지 않거나 들어오더라도 별다른 활동없이 고착화 된 상태입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는 없을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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