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과학은 끝 없이 찾고 찾으면서 어떠한 현상같은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합니다.
종교를 건들 이유도 건들 생각도 없습니다.
저 또한 종교적인사람(?)이라고 할 수 있고 과학 지식이 많이 없음에도
과학이라는 것에 대해서 건들 이유도 싸울 필요도 논쟁할 거리도 되지 않습니다
종교가 과학에게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고 이 과학적으로 연구된 내용들은 거짓이다
신성모독이다. 뭐 이런식으로 하기 때문에 늘 싸움이 나는겁니다.
종교적관련한 믿음들을 과학의 영역까지 물증도 없이 증거도 없이 찾고 증명하려는 노력도 없이
주장하기 때문에 과학 쪽에서는 당연히 반발하는겁니다.
종교적인 제가 보기에도 종교에서 과학적인 내용에 대해서 태클을 걸기 때문에
무신론이라는 것까지 나온겁니다.
종교적 믿음을 강요하고 과학적영역까지 침범해서 진리이다 진실이다 호도하고 왜곡하기 때문에
아마도 계속 종교와 과학의 충돌은 계속될 것 같고 가끔 논쟁이 일어나겠죠
그러나 종교가 과학을 공격하고 침범하고 왜곡하고 부정하려고 먼저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냥 가만히 자신의 신앙하면 되는겁니다.
----------------------------
종교를 믿는 것 , 신앙하는 것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 상관없어요.
저도 종교, 신을 믿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종교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말도 안되게 과학 건들여가면서 그러면 안돼요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