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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문제와 관련해서도 새누리당과 입장이 일치한다. 국민의당은 18일 확대 기획조정회의에서 '253+47' 안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최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새누리당은 지역구 의석 수를 7석 늘리고 비례대표를 그만큼 줄이는 '253+47' 안을 주장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연동형'(정당득표 비율에 맞게 비례대표로 의석수를 보정하는 방안)에 대해선 거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253개 지역구부터 우선 확정하고 여야 간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비례대표 문제는 계속 논의하자"고 더민주에 제안했다.
국민의당 창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의원은 20일 "이번 총선은 양당 체제를 깨고 강력한 제3당을 만드는 선거"라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기획조정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기득권 양당 체제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양당 담합구조를 깨고 다당제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렇게 말했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0982774.html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60120/760147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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