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panic_65227
    작성자 : 청몽
    추천 : 42
    조회수 : 10818
    IP : 39.118.***.243
    댓글 : 96개
    등록시간 : 2014/03/04 23:42:57
    http://todayhumor.com/?panic_65227 모바일
    bgm) 19) 후방주의) 극혐) 세계의 (생김새가) 신기한 생물들 4편




    안녕하세요. 하루 만에 다시 돌아온 청몽입니다. 

    일단 전편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브금에 문제가 있었거든요. 브금자체는 문제가 아니었는데 ( DJ Okawari는 한국에서 공연도 자주 합니다. ) 그 유투브 동영상에 있던 이미지가 극우익만화였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제 불찰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더 조심하겠습니다. ( 수정하고 싶었는데 베오베 간 것도 수정이 되나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4편에서 수정된 점은 출처를 각각의 생물들 아래로 옮겼습니다. 그게 읽기에도 편할 것 같고 제가 쓰기에 편해서요. 저 때문입니다. 전자는 핑계죠. 하하


    이번 편은 아예 작정하고 들고 왔습니다. 3편이 임팩트가 약해서 말이죠. 오늘은 정말 정말 극혐일 수 있습니다. (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
    벌레 싫어 하시거나 다리 많은 거 싫어 하시는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리고 19 괜히 붙인 거 아니에요 ㅋㅋㅋ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 끌어 모으기 위해서 그런 거 아닙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조회수


    그럼 시작하기 전에 일단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1편에 올라왔던 ( 링크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1592&s_no=151592&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276452 )  Cthulhu Larva 에 대해서 인데요
    이 녀석의 정체가 Sea Pig 였습니다. 제가 올린 유투브 동영상에서 부터 그렇게 적혀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올려놓고 제가 제목을 안 봤어요
    역시 정답은 가까운 곳에 있었...ㅠㅠ  Cthulhu Larva = the abyssal sea cucumber = Sea pig 인거죠. 해삼주제에 이름이 참 많군요.

    1.jpg

    좀 더 신비로운 사진을 갖고 왔습니다.  내장이 보이죠.


    2.jpg

    저거 안에 들어있는 거 기생충이 아니라 내장이에요. 

    그럼 설명하겠습니다. 이 아이는 퇴비를 먹고 살아요. 퇴비가 뭐냐 하면 다른 생물들의 시체입니다. 
    얘가 그래서 심해의 시체 청소부 쯤 되는 아이입니다. 육지에 비교하면 지렁이...라고 하면 될까요? 
    근데 나름 입맛이 까다로워요. 100일 이상 된 건 안 먹는 답니다. 해삼 주제에
    어떤 사이트에 그래서 설명하는 사람이 '난 100일 이상 된 비스킷 먹은 것 같은데...' 라고 써놨더라고요 ㅋㅋㅋ해삼보다 못한 인간       오징어 주제에 해삼 욕하냐


    위에 기다란 건 더듬이 역할을 하는 겁니다
    더듬이와 다리가 생긴 이유를 알아왔는데요.
    참 간단해요. 더 맛있고 싱싱한 먹이시체를 찾기 위해서 랍니다.

    몸길이는 5cm 정도 됩니다. 



    이 아이도 좀 불쌍한 면이 있습니다. 



    3.jpg

    5cm 정도 되는 몸에 기생충이 살아요. 으아앙
    이 기생충은 얘가 소화시킨 거 먹고 심지어는 내장까지 파먹는 질 나쁜 기생충이랍니다.

    하지만 우리의 귀여운(뭐?!) 바다 돼지는 아픈 것도 모르고...ㅠㅠ 그러다가 죽는 답니다.


    출처 : (세장모두) http://www.realmonstrosities.com/2012/01/sea-pig.html








    그러면 이제 본편 시작합니다.








    1. Sarcastic fringehead
    우리나라 말로 하면 빈정거리는 베도라치 입니다. 
    2.jpg

    3.jpg

    4.jpg

    이렇게 보면 그냥 못 생긴 물고기 처럼 보이죠?

    하지만
    .
    .
    .
    .
    .
    .









    1.jpg

    입을 벌리면 이렇게 됩니다. 입 안 벌리고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이야기가 이래서 생기나 봅니다.
    베도라치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잡히는 어종이죠.

    그런데 얘는 베도라치 중에서 좀 특이한 아이입니다.
    태평양에 살고 자주 발견되는 곳은 북미해안이에요
    수심 7m~ 370m정도에서 살고요. ( 많이 얕단 이야기에요. 스쿠버다이빙 하다가 볼 수 있어요! )

    몸 길이는 12인치 정도 되고요
    특이점은 뱀장어 처럼 몸을 쭈우우욱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입을 벌리는 이유는...



    5.jpg

    영토분쟁때문입니다. 수컷끼리 서로 이렇게 싸운데요.
    그런데 문제는 다이버한테도 달려든데요. 몸길이는 1m도 안되는 게...


    그리고 제가 공게에 어울릴 만한 사진을 발견했는데요.
    심멎주의입니다.
    아시겠지만 전 안 무서운 거 무섭다고 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3편은? 3편은? 3편 안 무서웠는데?








    3
































    2





































    1














































    0


































    6.jpg


    입벌린 베도라치 입인데..........
    저게 뭐죠...........? ( 사실은 입천장 모양이 저런 거에요. )

    저도 왠만한 호러영화같은 거 웃으면서 보는 사람이지만... 이건 진짜 심멎이였음 근데 안무섭다고 하면 어쩌지??








    이건 문어랑 베도라치랑 싸우는 영상입니다. 귀신보고 놀란 가슴 이거라도 보면서 안정을...싸움구경으로 안정 취하라는 작성자

    까먹고 안 썼는데 학명은 neoclinus blanchardi 입니다. 솔직히 쓸모 없습니다. 그냥 간지죠.



    출처 : (번호가 순서에요 )
    4
    http://www.artisticglobe.com/a-sarcastic-fringehead-neoclinus-blanchardi-in-a-aggressive-pose-with-its-large-mouth-distended-to-the-full-this-fish-lives-in-the-pacific-off-the-coast-of-north-america.html

    1 2 3 
    http://www.zoopicture.ru/neoclinus-blanchardi/

    http://www.arkive.org/sarcastic-fringehead/neoclinus-blanchardi/image-G135646.html

    6
    http://www.flamboyantlyfishyfotos.com/santa-monica-pier-2/




    1.jpg
    2.jpg







    그러면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다음 생물로 넘어갑니다. 














    2.wolf trap anglerfish
    우리 말로는 늑대 덫 아귀 정도 됩니다.

    1.jpg

    2.jpg

    사진이 왜 두장이냐면 두 종이 있어요.

    위에있는 놈은 Thaumatichthys, 아래있는 놈은 Lasiognathus 라고 합니다.

    윗 놈은 아랙턱이 짧은데 입술이 없습니다. 
    ( 솔직히 생물계에서 이빨은 없어도 입술 없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 이 없으면 잇몸은 되지만 잇몸없으면 이는 이상하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입술대신 premaxillaries 라고 하는 게 있다고 합니다......만 저도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3600m지점의 전세계 열대바다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크기는 대충 6cm 인데 가장 큰 표본은 36.5cm 라고 합니다. 차이가 좀 많이 나네요...

    아랫놈은 발광생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갈고기라 있죠. 하지만 갈고리가 별로 쓸모 없을 거라고 합니다. ( 갈고리보다 지 몸이 가는 게 더 빠르데요...)
    그래서 아직 연구중입니다.
    가장 큰 표본은 15.7cm 정도 되고요. 수심 4000m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대서양과 태평양이 주 서식처입니다.


    출처 : 두장모두 http://www.realmonstrosities.com/2011/03/wolftrap-anglerfish.html


    이번 아이는 좀 짧아요 ㅠㅠ 죄송합니다. 찾는 다고 찾았는데 워낙 정보가 없는 아이였어요... 솔직히 저 위에 정보도 제가 발번역한 거라 확실치 않습니다. 죄송해요.
    그냥 이런 생물도 있구나 정도로 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생물로 ㄱㄱ 
    그리고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후후후.... 19와 후방주의의 의미가 밝혀집니다.
    이미 예상하신분들도 있으려나...?
    여하튼 여기서부턴 후방주의입니다.!! 



































    3. penis snake 이름부터가....드립치기 좋은 이름이네요.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말로하면 이름이.....음...그러니까....네....음...그래요. 왜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하냐구!!! 이 뱀 이름이 jot뱀이다 왜 말을 못해!!!

    지렁이와 유사하지만(사진보시면 압니다.) 양서류입니다. 
    뱀이 양서류죠. 그런데 과학자들도 이 아이를 뱀으로 분류해야하나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아마존에 살아요
    가장 큰 개체는 81cm 이구요
    식성은 육식으로 작은 물고기, 벌레를 먹는 다고합니다. ( 아마존의 벌레는... 꽤 큰 게 많죠.)
    시력이 안 좋아서 냄새로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진 공개








    1.jpg


    네 매우 그것과 비슷합니다. 나의 뱀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크고....아름다워....

    솔직히 시력이 나쁘다고 하는데 눈이 있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코도 잘 안 보이는 마당에...


    2.jpg


    3.jpg


    이렇게 보면 코가 있긴 있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이 뱀보면 드립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지만....

    나머지는 정통파 변태 오유분들을 믿어요. 섹드립을 보여주세요!!

    혹시 이 뱀 검색하시는 분들 조심 해야 될 게 
    일단 성인 인증 뜹니다. 성인용 생물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 가죽을 발라서 왠 접시에 담아논 사진이 있는데 극혐입니다. 조심하세요 

    출처 : 
    1 2 
    http://news.mongabay.com/2012/0802-penis-snake-amazon.html

    3
    http://siradel.blogspot.kr/2012/09/atretochoana-eiselti-ular-yang.html



















    그러면 이제 극혐이 공개될 차례입니다.

    다리많고 벌레 입니다.















    4. eulagisca ( 이름으로는 뭔지 감도 안 오시죠? )


    일단 갯지렁이 종류인데... 우리나라 갯벌에 있는 갯지렁이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통수 맞아요

    환형동물문 다모류고요, 현재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2개체의 표본이 있습니다. 하나는 14.8이고 하나는 30 입니다.
    단위는 좀 있다가 알려드리죠.

    남극 심해 675m에서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발견된 게 최근이고 연구가 덜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저도 못 찾아왔어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것도 이런 생물이 있구나 하구 넘어가주세요.

    사람들 반응은 외계인이다... 스타 게이트 현존 하는 거였냐.... 등등 다양하네요. 이쯤되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보게 되죠. 하하










    다시 말하지만 극혐입니다.











    3

















    2






















    1
























    0
























    1.jpg

    이 사진이 약한 편이에요.


    2.jpg


    이제 슬슬 좀 그렇죠...

    3.jpeg



    입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진에 단위는 2cm입니다. 저 위에 표본 단위도 cm 입니다....


    4.jpg

    12cm 짜리 표본입니다. 다리 드럽게 많아요...


    5.jpg

    저거 사람 남자 손가랍니다. 엄지요. 다시 말하면 엄청 큽니다. 갯지렁이 주제에





    6.jpg



    입사진...

    원래 이거 말고 큰 사진도 있었는데 도저히 못 가져오겠습니다. 
    그거 올리면 보류 갈것 같아서... 이게 뭐가 혐이냐고 그러면 어떡하지...?









    이건 다른 종류에요. giant bristle 이라고... 





    출처 : 
    1 2 3
    http://deepseanews.com/2012/07/new-nightmare-fuel-the-giant-scaleworm-eulagisca/
    4
    http://eol.org/data_objects/17970497

    5 6
    http://codigo137.blogspot.kr/2013/12/coisas-fascinantes-eulagisca-gigantea.html#.UxXQION_u8s
















    이제 무서운 거 다 끝났습니다. 
    눈정화해야죠. 신기하면서 이쁜 생물 가져왔어요 ㅋ








    5. 클리오네
    1.jpg

    2.jpg

    4.jpg




    연체동물문 복족강 익족목 부유고둥의 일종입니다. ( 예전에 스펀지에서 나왔었죠 ㅋ )
    남극과 북극이 서식처고 크기는 1.5cm 입니다.
    껍질이 없는 조개류라고 하네요. 유빙의 천사라고도 불리는 이쁜 아이ㅣㅂ니다.
    이름은 그리스 신화 바다의 요정 클레이오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온도에 매우 예민해서 수온이 약간만 상승해도 없어져 버린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에 직격탄 맞는 생물중에 하나죠. ㅠㅠ 지금 희귀 생물입니다. 

    1년에 한번 먹이를 먹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먹이는 플랑크톤입니다만.....



































    먹이를 먹을 땐 이렇게 변합니다.


    3.jpg


    어떻게 된 거냐면 머리가 십자모양으로 갈라져서 내장이 나온 겁니다. 혐은 아니지만 좀 충격이죠?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으시면 안 됩니다 



    출처 : blog.naver.com/ccj95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왜 5마리냐면 위에 sea pig 있어서...우려먹기!!

    이건 핑계고 제가 심적으로 지쳐버렸습니다. 
    사진 찾는데 와...............진짜 속이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거 찾는 다고 사진 계속 보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랬어요. 다음 편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6마리 씩 나올겁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죄송할 게 꽤 많네요...어이쿠 ㅠㅠ



    그럼 다음에 만나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3/04 23:46:24  61.81.***.110  말이안나온다  438531
    [2] 2014/03/04 23:48:38  59.22.***.52  돌궐족  100725
    [3] 2014/03/04 23:58:03  59.0.***.177  까마귀  1413
    [4] 2014/03/05 00:02:16  61.252.***.160  집에가지마!  236714
    [5] 2014/03/05 00:05:59  121.128.***.130  jaded  514805
    [6] 2014/03/05 00:08:29  117.111.***.24  솔콩이  306367
    [7] 2014/03/05 00:08:31  125.186.***.24  존아카펠라  381206
    [8] 2014/03/05 00:15:11  182.213.***.62  김브금  385004
    [9] 2014/03/05 00:28:51  180.150.***.2  에베베베베벱  482831
    [10] 2014/03/05 00:44:09  61.84.***.25  아기고릴둥둥  23825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464
    [살인자 이야기] 평화롭던 마을에 나타난 악마, 패니 애덤스 사건 Mysterious 24/11/21 17:51 250 0
    103463
    [살인자 이야기] 여캠에 빠져 가족들의 돈까지 써버린 남성. 가족에게 닥 창작글 Mysterious 24/11/19 18:15 418 2
    103462
    [살인자 이야기] 이웃과 잦은 갈등을 겪었던 그녀는 어느 날 살해되는데. [2] 창작글 Mysterious 24/11/17 12:57 680 1
    103461
    [미제사건]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 사건, 그들의 죽음에 관한 의문과 의혹 창작글 Mysterious 24/11/14 18:09 711 1
    103460
    [살인자 이야기] 너희도 아이를 잃은 슬픔을 느껴봐. 창작글 Mysterious 24/11/12 14:50 941 1
    103459
    사랑하는 남자의 XX를 잘라버린 여자 유튜브오승연 24/11/09 15:10 1456 2
    103458
    [살인자 이야기] 아내를 쏜 남편, 정말 실수였을까? 창작글 Mysterious 24/11/09 12:12 1045 1
    103457
    [미제사건] 실종된 여성의 가족에게 4년간 전화한 범인? 창작글 Mysterious 24/11/08 07:59 1133 2
    103456
    [살인자 이야기] 두통에서 벗어나고자 12명의 뇌를 먹은 하얼빈의 식인귀 창작글 Mysterious 24/11/05 17:42 1239 2
    103455
    [살인자 이야기] 14년만에 밝혀진 범인. 그는 범행을 부인하는데... [1] 창작글 Mysterious 24/11/02 16:47 1483 2
    103454
    [살인자 이야기] 6년 만에 드러난 충격 진실, 그녀는 왜 돌아오지 못 창작글 Mysterious 24/10/30 20:39 1832 1
    103453
    [살인자 이야기] 만약 내가 죽으면 그가 날 죽인 거야 창작글 Mysterious 24/10/27 19:29 1732 1
    103452
    [살인자 이야기] 살해된 뒤 거기가 잘린 브라질 축구선수 [1] 창작글 Mysterious 24/10/24 19:53 2034 5
    103451
    [살인자 이야기] 여친의 '아버지에게 ㄱㄱ 당했어' 한마디에 남친은... 창작글 Mysterious 24/10/22 17:18 2139 3
    103450
    [살인자 이야기] 살인 뒤 햄버거 빵을 뿌린 남자 창작글 Mysterious 24/10/20 08:35 2146 2
    103449
    최근 심야괴담회 레전드 '당신이 가지고 가야 할 것은' [2] 펌글 우가가 24/10/17 22:30 2901 9
    103448
    워터게이트 사건, 대통령을 무너뜨린 스캔들 창작글 Mysterious 24/10/15 19:01 2389 2
    103447
    [살인자 이야기] 사랑과 집착, 죽음으로 끝나는 관계 창작글 Mysterious 24/10/14 18:27 2285 1
    103446
    [미제 사건] 누가 카렌 팁턴을 살해했는가? 창작글 Mysterious 24/10/12 16:27 2371 1
    103445
    [살인자 이야기] 왕따 피해자의 죽음. 하지만 가해자는 촉법소년? 창작글 Mysterious 24/10/08 19:01 2517 1
    103444
    [살인자 이야기] 두 남편 모두 총이 실수로 발사돼 사망했다? 창작글 Mysterious 24/10/07 15:25 2656 1
    103443
    [살인자 이야기] 한 가정집에서 5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창작글 Mysterious 24/10/03 19:01 2793 3
    103442
    [살인자 이야기] 부모님을 살해한 그들을 용서합니다 창작글 Mysterious 24/09/29 13:01 2837 2
    103441
    [살인자 이야기] 취약한 아이들만 노린 연쇄 살인마 창작글 Mysterious 24/09/26 19:01 2892 1
    103440
    벽 너머의 고통 창작글 공포대왕 24/09/24 19:02 2966 1
    103439
    [살인자 이야기] 돈과 남자에 빠져 어머니를 살해한 검은 머리 짐승 창작글 Mysterious 24/09/24 19:02 2833 1
    103438
    [살인자 이야기] 겨우 1,000만원때문에 살인을?? 창작글 Mysterious 24/09/22 13:02 2947 2
    103437
    [살인자 이야기] 아버지를 독살한 16살 소녀 창작글 Mysterious 24/09/21 21:29 2970 2
    103436
    [살인자 이야기] 친구가 아내에게 키스 해 화를 냈더니 칼을 들고 나타났 창작글 Mysterious 24/09/19 19:23 3050 1
    103435
    [살인자 이야기]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이 트레이더 살인사건의 전말 창작글 Mysterious 24/09/15 14:18 3199 3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